불공평한 병원
산부인과 분만실 대실에
두 남자가
초조해 하며
해산 소식을 가다리고 있었다.
얼마후에 간호사가 나와서
한 남자에게,
“축하합니다, 예쁜 따님을 얻으셨습니다.”
라고 하자,
다른 남자가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여보슈~ 너무 불공평하지 않소?
내가 여기 먼저 왔는데 말이요~”
허허허~~~
=자유투사=
두 남자가
초조해 하며
해산 소식을 가다리고 있었다.
얼마후에 간호사가 나와서
한 남자에게,
“축하합니다, 예쁜 따님을 얻으셨습니다.”
라고 하자,
다른 남자가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여보슈~ 너무 불공평하지 않소?
내가 여기 먼저 왔는데 말이요~”
허허허~~~
=자유투사=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