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현재 언론이 전하는바에 따르면, "한반도 내의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반 총장의 북한 방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보도를 접 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지난 5월 중순경에도 이와 유사한 Concept로 개성공단 방문 하려한 적이 있었으나 북측의 일방적 취소로 일정을 접을 수밖에 없는 일도 있었지요.

흔치 않는 유엔 총장의 방북 기회에 뉴욕 한인도 그와 관련하여 민간 교류의 한편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쪼록, 일이 잘 성사되어 뉴욕 지역 경제 발전과 관련한 사업도 모종의 성과

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