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too.
김영삼 어록= (펌글)
*서울 구로 지역의 한 초등학교 방문시 '결식 아동'을 '걸식 아동'이라고 말해 아이들을 순식간에 거지로 만들어버림
*제주도를 국제적인 ‘강간도시’로(관광을 잘못 발음한 말) 만들겠다.
***”세종대왕은 우리나라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었다."
***"나는 공작정치의 ‘노예’였다." (노예->피해자)
***"저는 대통령이 되면 강원도의 ‘아름다운 지하자원’을 개발해"
옳은표현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풍부한 지하자원을 개발해"
기자회견
***대만의 이등휘 총통이 보내온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대만의 이붕 총리가...." 당시 중국의 총리가 이붕이었음. 당황한 측근이 귀엣말을 건네자 결국 이등휘도 아니고 '이등 총통'으로 정정함
회의석상
***루마니아의 독재자였다 민중에 의해 처형된 차우세스쿠의 이름을 몰라 계속 '차씨'라고 발언 - 모르면 아예 말을 꺼내지 말 것이지
전봉준 장군 고택을 다녀오며
*"정몽준 장군(대한 축구협회장, 현대 회장) 고택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제주도 방문 시 계속 거제도라 말하여 빈축
***전경련회장단과의 조찬 모임 시 '경부고속철도'를 '경부 고속도로 철도'라 하여 그들을 즐겁게 해 줌
올림픽 출전 선수들 격려차 태릉선수촌 방문
***황영조의 이름을 하영조로 계속 부르고, '이진삼' 체육부 장관을 체육회장이라고 함.
- 갑자기 썰렁해지면서 선수들 사기가 오히려 떨어졌다고,,,
***우리나라가 최용수의 ‘페널티킥’으로 올림픽 진출을 확정 지은 후,
김영삼의 축하전화 통화장면이 전국에 TV로 방송되고 있는데 김영삼 왈; "코너킥을 잘 찼어요"
최용수는 뭐라 답변을 못하고 무척 당황해 했다.
<-전국 시청자들의 반응 “이런,,,, 제기랄, 나라망신이네,,,ㅉㅉ”>
부산 경남고 총동창회 모임에서,,,
***6백억불 수출에 8백억불 수입을 일반 가계의 수입-지출로 이해 "지금 2백억불이나 흑자나 갱제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적자로 돌아서게.."
- 그의 무식의 압권이다. 결국 우리나라는 IMF를 맞는다.
*2000년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직후 김영삼 왈: 노벨상의 가치가 떨어졌다.
-김영삼은 특히 김대중과 관련된 일은 무조건 험담을 한다고 함. (라이벌의식과 콤플렉스 때문에,)
박정희의 생가에 다녀오는 길에
*"지금 박정희 대통령 '상가'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87년 대선후보 초청 관훈 클럽 토론 동아일보 홍인근 논설위원의 질문
"비핵 지대화에 대해 후보가 말씀하셨는데 거기에는 전술핵도 포함되는지요?"
.
김영삼 대답 "원자로 말씀입니까?"
홍인근 논설위원은 당황했다. 핵무기를 원자로라니
"전술핵,말입니다." 김영삼은 계속 말뜻을 모르고 딴소리만 함.
홍 논설위원의 계속된 질문에 결국 짜증이 난 김영삼
"아, 모른다는데...씰떼 없씨이...."
<- 비핵지대화란 비무장지대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지 않겠단 얘기였나??>
03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멀리서 외친말... "Who are you~?"
비서진들은 똥씹은 표정이 되었는데...
클링턴의 위트 넘치는 대답이...
"I'm Hillary's husband"
그 다음 03님...
"Me too."
----------------------------------------
이것은 그냥 재미있는 어록에 있는것임 절대 격하시킬 의도아님니다.
*서울 구로 지역의 한 초등학교 방문시 '결식 아동'을 '걸식 아동'이라고 말해 아이들을 순식간에 거지로 만들어버림
*제주도를 국제적인 ‘강간도시’로(관광을 잘못 발음한 말) 만들겠다.
***”세종대왕은 우리나라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었다."
***"나는 공작정치의 ‘노예’였다." (노예->피해자)
***"저는 대통령이 되면 강원도의 ‘아름다운 지하자원’을 개발해"
옳은표현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풍부한 지하자원을 개발해"
기자회견
***대만의 이등휘 총통이 보내온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대만의 이붕 총리가...." 당시 중국의 총리가 이붕이었음. 당황한 측근이 귀엣말을 건네자 결국 이등휘도 아니고 '이등 총통'으로 정정함
회의석상
***루마니아의 독재자였다 민중에 의해 처형된 차우세스쿠의 이름을 몰라 계속 '차씨'라고 발언 - 모르면 아예 말을 꺼내지 말 것이지
전봉준 장군 고택을 다녀오며
*"정몽준 장군(대한 축구협회장, 현대 회장) 고택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제주도 방문 시 계속 거제도라 말하여 빈축
***전경련회장단과의 조찬 모임 시 '경부고속철도'를 '경부 고속도로 철도'라 하여 그들을 즐겁게 해 줌
올림픽 출전 선수들 격려차 태릉선수촌 방문
***황영조의 이름을 하영조로 계속 부르고, '이진삼' 체육부 장관을 체육회장이라고 함.
- 갑자기 썰렁해지면서 선수들 사기가 오히려 떨어졌다고,,,
***우리나라가 최용수의 ‘페널티킥’으로 올림픽 진출을 확정 지은 후,
김영삼의 축하전화 통화장면이 전국에 TV로 방송되고 있는데 김영삼 왈; "코너킥을 잘 찼어요"
최용수는 뭐라 답변을 못하고 무척 당황해 했다.
<-전국 시청자들의 반응 “이런,,,, 제기랄, 나라망신이네,,,ㅉㅉ”>
부산 경남고 총동창회 모임에서,,,
***6백억불 수출에 8백억불 수입을 일반 가계의 수입-지출로 이해 "지금 2백억불이나 흑자나 갱제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적자로 돌아서게.."
- 그의 무식의 압권이다. 결국 우리나라는 IMF를 맞는다.
*2000년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직후 김영삼 왈: 노벨상의 가치가 떨어졌다.
-김영삼은 특히 김대중과 관련된 일은 무조건 험담을 한다고 함. (라이벌의식과 콤플렉스 때문에,)
박정희의 생가에 다녀오는 길에
*"지금 박정희 대통령 '상가'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87년 대선후보 초청 관훈 클럽 토론 동아일보 홍인근 논설위원의 질문
"비핵 지대화에 대해 후보가 말씀하셨는데 거기에는 전술핵도 포함되는지요?"
.
김영삼 대답 "원자로 말씀입니까?"
홍인근 논설위원은 당황했다. 핵무기를 원자로라니
"전술핵,말입니다." 김영삼은 계속 말뜻을 모르고 딴소리만 함.
홍 논설위원의 계속된 질문에 결국 짜증이 난 김영삼
"아, 모른다는데...씰떼 없씨이...."
<- 비핵지대화란 비무장지대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지 않겠단 얘기였나??>
03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멀리서 외친말... "Who are you~?"
비서진들은 똥씹은 표정이 되었는데...
클링턴의 위트 넘치는 대답이...
"I'm Hillary's husband"
그 다음 03님...
"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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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냥 재미있는 어록에 있는것임 절대 격하시킬 의도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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