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음악은 제발 툴지 마세요 알랙수
박떵교 찬양가나
대한뉴스, 무뇌 한심한 세뇌
사회긴장 기만공갈을 듣느니
차라리 예수 찬성가를 백년 듣겠다.
벅떵 세뇌 찬송가는 최악의 고문이요
벌건 대낮의 국악한 태러다.
정말 밥맛 떨어자게 한다.
대한뉴스, 무뇌 한심한 세뇌
사회긴장 기만공갈을 듣느니
차라리 예수 찬성가를 백년 듣겠다.
벅떵 세뇌 찬송가는 최악의 고문이요
벌건 대낮의 국악한 태러다.
정말 밥맛 떨어자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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