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사람만 계시를 받는다고 하던데..
고대부터 한반도에는 신들린 박수 무당들이 많이 살았다고
우리는 전래동화를 듣고 알게 되었다.
그것도 부족해서 양귀신을 저멀리 중동에서 유럽을 거처 미국을 통하여 들여 온후
양귀신에 신들린 박수 무당및 먹사들이 장사가 잘된다고 한다.

양귀신들린 자들의 계시록 해설집을 여기에 올려 보라해도 결코 하지 못하는
겁장이들이 여기에 자주 나타 나는 이유는 과연 무었일까?

요즘 양귀신 만 가지고는 장사가 잘 않되나보다...
하긴 양귀신 들지 않은 가짜 먹사들이 하도 많으니...

계시를 받으면... 복권도 추첨되고...
만병통치에다..
만수무강...
흠....

계시받고 카지노에 가볼까?
아님...흠...데이트 만남의 사이트에가면 오늘밤 혼자 보내지 않아도 되는 계시를 받을까?
깔깔깔

신들린 사람은 엑소시스트로 쓱싹...
흠....
anti-신들림? 말되나?

그계시록엔 뭐라고 쓰여있길레...
여기에 못올리고 꼭 이메일 주소를 받아야 보내 준다는 것일까?
짜잔...

흠... 나는 계시를 받긴 받았나 보다...
많은 여인들을 탐해보라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