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를 지지하는 또 다른 이유 !

이슬람에 잔인한 살인에 증오심이 증폭 되고 있는 지구촌에서,
미국사회에서 서로 죽이는 악 순환을 막기 위해서,
사고로 발생 할 수 있는 살인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안전을 기하는
트럼프에 이슬람에 정책을 지지 한다.

역사란 사람의 중심에서 써지는 것이다.
역사란 지구촌에 모든 교육과 문화가 어느 나라에나 감돌아
각 나라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아무리 패쇄적인 국가라도 특히 인터넷이 발달 됀
현시대의 보편적인 가치의 대세는 피해 갈 수 없다.

그런데 이슬람 국가에서는 새로운 역사가 써 질 수 있는
대중에 스토리가 빈약한 것으로 알고 있다.
왜? 근본적인 율법주위가 너무 강하다는 것이다.

먹는 음식만 해도 그렇다.
신토불이 라고 자기의 바다에서 땅에서 나는 생물을 잡아먹는 것은,
사람들의 생태계적인 관습이 창발 되면서 그 나라 국민들의 정체성이
형성되어 강건한 국력이 다른 나라보다 다르게 심어 지는 것이다.
그 나라 생물이 독성이 강하면 식품공학을 발전시켜서 독성을 제거하고
식품으로 먹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율법이 강한 이슬람 국가에서는 율법 되로 수입해 먹는다고 들었다.
그러고서는 미래에 국민에 의해서 새로운 역사가 써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율법에 머무르면 장래에 싸움에 긴장감만 더욱더 팽배해 진다.
왜? 자연이 변화면 사람들의 습성도 변한다.
지구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재공 한다.
인간이 선악과를 먹고 난 후부터 창세로부터 지금 까지 그래 왔다.

그러나 한국은 나물문화가 있다.
입맛에 맞지 않아도 독초라 할지라도 승화 시켜서 먹을 수 있는
지혜를 조상님들은 우리들에게 물려 주셨다.
나물이 너무 독하면 우리의 고통을 아시고
비를 많이 내려주시어 식물의 독성을 희석시켜 나물로 먹게 해주셨다.

내가 지금 무슨 글을 쓰고 있는가?
미국인과 이슬람들과 살생을 막고자 이야기를 꺼내들었는데,
음식으로 비화 됐다.
암튼 신토불이 음식은 생태계에서 새로운 관습을 창발시키고,
문화와 교육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해라” “하지말라”는 법이 재정 되야 한다는 것이다.

어서 자연이 회복되기를 빕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강조하고픈 야기는 살생을 피해서 생의 안전에 대해서
지혜가 트럼프님에게 깃들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