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여왔던 사이비우파의 거짓세상

이승만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열세를 만회하기위해

친일제반민족순경과 군바리 세력과 손을 잡았다.


이승만의 친일제군경은 반대세력을 오로지 빨갱이라며 모두 참살하였다.

그 희생자는 25만 학살당한 사람과 정적들로 가족들의 피해는 끝이 없을거다.


이런 치욕에 또 다시 친일제반민족주구였던 박정희가 진짜 공산빨갱이와

반란을 일으키고 자유민주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민을 개돼지로 폭압했다.

안맞은 눔은 개돼지가 아니라하겠지만 다 같은 우리에 가둬져 있었다.

이런 독재에 지금도 박정이를 칭송하는 얼떨이들이 있다.

독재의 폭압엔 누구나 다 같은 총구앞에 있는거다.

그저 다른 곳에 서있다 하더라도 그들도 같은 희생자다.



작금에 이젠 적반하장 이런 개늠들이 자기가 자유민주투사요 구국의 영웅이라니 기가 차고 숨이 막힌다.

이젠 막가파 친일제잔당들이 창궐하고 있다.



유신독재의 공주로 비상식적이고 옹고집에 새대가리인 빅근해가

근대 왕위에 부정선거와 불법개표로 오른 후

대한민국을 국제사회의 조롱거리로 만들고

친일반민족세력이 남긴 치욕의 역사 상처에 소금까지 절이게 됬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엔 친일제반민족독재 잔당이

구국의 자유민주 투사들이 되고

더러운 과거의 역사를 백두에 찬양하고 있고

그런 친일제반민족독재를 찬양하는 역사책을 획책하고 있다.

마지막 친일제반민족독재 잔당들의 마지막 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