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박근애다.

박근애는 평생에 지 애비 총맞어 죽은 박떵을 구국의 영웅으로 숭상했다.
딸 년으로 당연하고 역사적 심판을 곡해로 기필코 고치자했고 그 뜻을 육영재단 이사장때 들어냈었다.

국민에게 훔친 10조의 재력과 부정선거 불법개표로 헌정질서를 유린하며 대통령직을 탈취한 쿠데타적 인물이 이제 사적가치로 교과서의 기술을 버꾸고자 하고있다.

작금의 시위는 박근애정부의 불법과 정권의 방종을 질타하는 것이다.

지금 박근애는 오직 사적 오기나 부리며 국가중대시기에 여행이나 다니고 최목사와 그 사위늠과 복잡한 야정행각 구설수도 있다.

이런 닭대갈리에게 바른길을 인도하려는 구국시민의 충성된 열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