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흑사균휘날려!
A Campaign to Make Guam the 51st State Is Gaining Traction https://www.wsj.com/
'51번째 주State' 설舌은 오래전 부터있어왔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미국은 주state가 아닌 섬island으로 생각하고있는것'같다.
'독도우리땅' '동해/일본해병기'에 목 매달았던 일단의 '천박한 휘날려' 교민들을 보며 생각한걸까?
그러면 그들,
'CCP지향 明국의 조센징으로 취급당하지는않았다'는것을 자랑질할까?
'제2의 일본의 어느섬으로 취급당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업적으로 자랑질할까?
트통의 생각!
미국의생각 !
천박한 휘날려들의 생각!
'주state 아닌 섬island' '코리아섬' 교민에 따르는 대우는 시민권의 대우일까? 영주권 대우일까? 여행객 대우일까?

'세계적' 좋아하는 휘날려 교민-
"매국을 애국으로 치장하며 춤추며 박수치며 장구치며 노래하며 흑사균축제 자랑질하던 일단의 휘날려"-
그들의 '코리아섬 흑사균축제'는 '세계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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