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독립운동했다는 거의 사기꾼건달난봉꾼 이승만이

자신의 권력욕에 친일제반민족 악질순사와 일본군 출신을

반대세력 소탕과 군력유지에 쓰면서 민족정신을 쓰래기로 만들고

25만의 양민을 학살하며 광분하다 독재의 말로를 겪었다.

이승만이 권력에 오르며 만병통치약이 빨갱이 척결이였다.

친일제세력을 이용하면서도 더 개들을 만들기 위해 반친일로

친일제세력을 항상 긴장시키며 충실한 똥개로 사용했음은 물론이다.


박정희도 오직 군인의 길을 추종하며 반란을 획책하던 빨갱이였다.

역사의 아이러니가 "맥카시적 선동이 선량한 사람을 죽인다"고

울부짖어댄 개가 바로 박정희 빨갱이 였다.

권력을 말아쥔 후 부터는 박정희는 자유민주투사를

빨갱이로 조작하여 투옥 고문 살해를 하였으니

얼마나 웃기는 쌩쑈였는가.


그걸 닭대가리라 불리는 비정상적 박근해가 구국의 영웅화 하며

사적망상으로 역사적 평가를 바꾸려 역사교과서을 조작 하려 하고 있다.

바근해는 이미 5.16이 구국의 결단이며 지 애비가 사람의 목숨을 존중하는

경제를 위한 독재자로 숭배하는 것을 훔친 육영재단 이사직 때 발설했었다.

박근혜도 지 애비 같이 국민을 빨갱이로 몰며 선동조작하고 있다.


어느 나라나 한국 같은 권력 집중 대통령이 더이상 필요가 없다.

박근혜를 탄핵하고 자리에서 쫓아내야 한다.

총선엔 48프로 전부 투표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