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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호화판 대통령 취임식 준비!
역대 최고 초 호화판 대통령 취임식 준비!(펌)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예산 31억원(역대 최대)+초청인사 7만명(역대 최대), MB 때(25억원) 보다 6억원이나 늘여(24%) 예산확정, 지난 5년간의 물가 상승률(16.5%)을 감안한다해도 엄청난 허영끼!
자칭 민생 대통령을 표방하는 박근혜씨가 이런 경제 상황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취임식 초청 인사도 또한 MB 때의 6만 2천명 보다 8천여명이나 더 늘린것은 도가 지나친 허영!
남자의 본능적 단점은 <향략>에 빠지는 것, 여자의 본능적 단점은 <허영>에 빠지는 것...부통령 여성 200명설, 女統 화려한 대통령 취임식...노무현 땐 초청인사 4만 8천명!
역대 최대규모, 최대예산, 최대 초청인원, 초 호화판 취임식에 박찬종 변호사를 비롯한 각계 원로 지식인들, 지금 현재 김용준 인수위원장에게 '조촐한 청와대 영빈관 취임식' 주문 중!
박근혜씨 어떻게 나올까? 아마도 NO!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예산 31억원(역대 최대)+초청인사 7만명(역대 최대), MB 때(25억원) 보다 6억원이나 늘여(24%) 예산확정, 지난 5년간의 물가 상승률(16.5%)을 감안한다해도 엄청난 허영끼!
자칭 민생 대통령을 표방하는 박근혜씨가 이런 경제 상황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취임식 초청 인사도 또한 MB 때의 6만 2천명 보다 8천여명이나 더 늘린것은 도가 지나친 허영!
남자의 본능적 단점은 <향략>에 빠지는 것, 여자의 본능적 단점은 <허영>에 빠지는 것...부통령 여성 200명설, 女統 화려한 대통령 취임식...노무현 땐 초청인사 4만 8천명!
역대 최대규모, 최대예산, 최대 초청인원, 초 호화판 취임식에 박찬종 변호사를 비롯한 각계 원로 지식인들, 지금 현재 김용준 인수위원장에게 '조촐한 청와대 영빈관 취임식' 주문 중!
박근혜씨 어떻게 나올까? 아마도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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