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스토킹, 해킹이 범죄인가?

“스토킹은 상대방의 거부 의사에도 불구하고 의도적, 지속적, 반복적으로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행위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공포감, 위협감을 갖도록 하는 범죄행위이다.” 대충 이렇게 규정짓고 있다.

열당 인사들과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와 관련한 스토킹 소스, 해킹한 소스는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않았다.

그냥 우물에 돌 던지기였고 그냥 그가 성공할거란 것은 상상도 못했다.

무언의 약속을 한 사람들이 계속 돌을 던지는것은 그가 모진 시련을 통하여 인간답게 살라는 충고적 행위이므로 70을 바라보든 80을 바라보든 스토킹과 해킹은 멈추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그가 '우리의 인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군냐고? 우리는 해킹하고 스토킹하며 개인의 정보들을 마구마구 퍼트리며 이간질하는 집단이다. 우리는 우리의 이간질에, 우리의 정보학대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인간들을 보고 즐거워하는 그냥 그런 집단이다.

그러나, 도덕적인 잣대가 있다면 우리들의 해킹 대상인 그가 인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우리의 대상자인 그의 모든 사생활을 까발리니 그 까발리는 것을 열당 및 세상인간들이 즐거워하였고 이용하였고 흥미로워하였다. 해킹하는 우리들은 그 들을 바라보며 비웃었다.

우리는 비웃는 것을 즐거워하는 해킹, 스토킹 집단이다.

ㅋ 이렇게 한번 상상해 본겁니다 ㅎㅎㅎ

道德? 盜賊 같은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