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문턱이 그렇게 높지 않더이다
年末 年始다 ..忘年會다 新年會다.. 送舊 迎新..
시끌벅적 한동안 난리 법석을 떨고 나니
아이고~ 몸살이 다 나서.. 어허~

저승 문턱을 넘나들며
한 닷새 동안 끙끙 앓고 나니 ~ 허허~~
몸이 다 가쁜 합네다.

저승문턱이 그렇게 높지도 않고
저승이 그렇게 멀지도 않더이다~~

그런 緣由로
새해인사가 늦었아오니
넓다란 아량으로 용서들 하시기 바랍네다~

늦게 나마
새해에는 모두 들 건강하시옵고
운수대통들 하시기 바랍네다~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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