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거짓말을 밥먹는 것보다 더 쉽게 잘하는 것

세상에 가장큰 배가 60만톤 정도인데
자신이 100만톤을 운항한 마도로스라고 쌔빨간 거짓말이다.
그런곤 쌍돗배를 가지고 있다며 구라치다 랜트했단다.


지식과 교양이 졸렬한 것

정부상대 소송을 스몰크레임에 제소한다고 거들먹 거린다.
알지도 못하며 여기저기 껴둘며 미숙한 지식을 팔려 애를쓴다.

열당에 기생충 각다귀 사이버 악귀

내 전에 온갖 욕지거리에 싸움을 붙이던게
나에게 달라 붙어 까불다 죽사리 터지곤
비맞은 강아지 마냥 뒤박힌 남창마냥 중얼거라는 것.

특정 지방을 지능적으로 호도하려는 기만

이건 어디 깽쌍도 무지랭인데 전라도라며 터무니 없는 가짜전라도 말을 쓴다.

위에 열거한 개가 쌩개이 인데

아직도 인간의 탈을 쓰고 뻔뻔히 들락거리는걸 보면

부산 완월동에서 쫓겨난 똥뚜천 것들로 보인다.

별 재미도 없는 늠이 가지고 놀아달라니

그저 거적에 둘러 한구석에 처박아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