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여인♀ 테킬라 ♥테쿠이에로
그댈 위해(te) 용설란(龍舌蘭)을 제 품으로 빚어 익힌 테킬라(tequila)
그대의 장죽 지팡이 강한 대나무(tequila)로 날 짚어요, 긁어줘요!
저에게 좋은 것과 제가 좋아하는 건 다르죠.
@@ 아♪ 아♬ 오스카 히후엘로스 the mambo kings play songs of love♣ 크레이지 러브♡
"그 스페인말 좀 다시 해 봐! 듣기 좋아!"
"테 퀴에로(Te quiero)!"
"아름다운 말~, 다시 해봐!"
"테 퀴에로(당신을 사랑해요), baby baby!"
"그럼 나도 역시 그대에게 '테퀴에로!"
그, 새침떼기, 그가 잠지를 꺼내어 그녀에게 보여 준다. 그 것은 남부럽지 않은 그의 젊음.
그녀가 샤워하고 문 앞에 서있는 그녀의 고운 몸에 물방울과 땀방울의 행복한 몽오리. 이에 그의 것이 단단해지고 창문으로 들어온 햇볕에 검게 타면서 굵어진다.
그의 다리 사이에 기둥난 넝쿨, 강력한 정맥은 그의 몸에서 그 걸 쳐들게 하고 몸에서 가지쳐나간 미시시피 강물의 지류같았다.
"빨리 올 수 없어요?!"
그 날 밤, 그리고 더, 더, .여러 밤 그녀가 밀림의 바위에서 합류한다.
------이 소설이 쉬카고 트리뷴, 뉴욕 타임즈 북 리뷰, 필라델피아 인과이러, ..에서 극찬한 책. 하기사 그랬겠지.
영성에서 이성의 세계로, 이성의 세계에서 정서로, 지성으로, 감성으로, 관능으로, 환락의 세계로, 전궁의 환락으로, 환락에서 생체욕을, 포궁에서 변수없는 잉태의 섭리를 돌 속의 원형에서 꺼내어 가졌으니까.
그녀가 일부러 '당신을 사랑해요'란 말을 할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이도 그 걸 좋아하기에. 오직 자기를 사랑하도록 고무한 것. 사랑은 좋은 것이란 걸 가르치는 것.
감성이 자기 몸에 인연을 만들게 한다. 잘 고르면 지혜. 몸 안에 인식되어 쌓여 지면 번뇌. 없애면 무아. 연기, 연상되어 딴 짓하면 또 하나 더 인연.-from prattyasamutpada to hetu-pratyaya
그들의 감정(sensitivity), 감동먹는다(being impressed), 감수성(susceptibilities).
┌그들의 윤리적 본질부분은 설득적 방법(persuasive method)에 의존하여 상대방의 감정을 움직이게 함으로서 태도의 일치를 구해나갔다.
이로써 동의하겠끔 이끄는 방법이야말로 주관주의로부터 벗어나가는 것이라고 스티븐슨¹은 말하고 있읍니다.┘
^-^
부기:
¹. 스티븐슨 <윤리와 언어 1944>란 책이 없으므로 W. Sellars, J. Hoppers 공편(共編) 속에 수록되어 있는 , 金永喆 <감동주의윤리설은 주관주의인가? 1958> p. 54-66 고려대학교 1958을 참조했읍니다. ^-^dkp
그대의 장죽 지팡이 강한 대나무(tequila)로 날 짚어요, 긁어줘요!
저에게 좋은 것과 제가 좋아하는 건 다르죠.
@@ 아♪ 아♬ 오스카 히후엘로스 the mambo kings play songs of love♣ 크레이지 러브♡
"그 스페인말 좀 다시 해 봐! 듣기 좋아!"
"테 퀴에로(Te quiero)!"
"아름다운 말~, 다시 해봐!"
"테 퀴에로(당신을 사랑해요), baby baby!"
"그럼 나도 역시 그대에게 '테퀴에로!"
그, 새침떼기, 그가 잠지를 꺼내어 그녀에게 보여 준다. 그 것은 남부럽지 않은 그의 젊음.
그녀가 샤워하고 문 앞에 서있는 그녀의 고운 몸에 물방울과 땀방울의 행복한 몽오리. 이에 그의 것이 단단해지고 창문으로 들어온 햇볕에 검게 타면서 굵어진다.
그의 다리 사이에 기둥난 넝쿨, 강력한 정맥은 그의 몸에서 그 걸 쳐들게 하고 몸에서 가지쳐나간 미시시피 강물의 지류같았다.
"빨리 올 수 없어요?!"
그 날 밤, 그리고 더, 더, .여러 밤 그녀가 밀림의 바위에서 합류한다.
------이 소설이 쉬카고 트리뷴, 뉴욕 타임즈 북 리뷰, 필라델피아 인과이러, ..에서 극찬한 책. 하기사 그랬겠지.
영성에서 이성의 세계로, 이성의 세계에서 정서로, 지성으로, 감성으로, 관능으로, 환락의 세계로, 전궁의 환락으로, 환락에서 생체욕을, 포궁에서 변수없는 잉태의 섭리를 돌 속의 원형에서 꺼내어 가졌으니까.
그녀가 일부러 '당신을 사랑해요'란 말을 할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이도 그 걸 좋아하기에. 오직 자기를 사랑하도록 고무한 것. 사랑은 좋은 것이란 걸 가르치는 것.
감성이 자기 몸에 인연을 만들게 한다. 잘 고르면 지혜. 몸 안에 인식되어 쌓여 지면 번뇌. 없애면 무아. 연기, 연상되어 딴 짓하면 또 하나 더 인연.-from prattyasamutpada to hetu-pratyaya
그들의 감정(sensitivity), 감동먹는다(being impressed), 감수성(susceptibilities).
┌그들의 윤리적 본질부분은 설득적 방법(persuasive method)에 의존하여 상대방의 감정을 움직이게 함으로서 태도의 일치를 구해나갔다.
이로써 동의하겠끔 이끄는 방법이야말로 주관주의로부터 벗어나가는 것이라고 스티븐슨¹은 말하고 있읍니다.┘
^-^
부기:
¹. 스티븐슨 <윤리와 언어 1944>란 책이 없으므로 W. Sellars, J. Hoppers 공편(共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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