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네디 암살현장 보고서
달라스에 출장 갔다
케네디 저격 장소를 봤다.
길에 X표시가 되어 있었다.
교과서 창고와 저격 거리는 불과 80미터 정도.
게다가 길이 완만히 도는 원의 접점 지역이기에
저격엔 최고 명당 자리였다.
그 위치에선 돌을 던져도 맞출 수 있었을 것이다.
차가 돌며 목표를 다시 사선에 위치해 주는 자동타겟 상항이였다.
정말 젓도 모른는 애들이 황당한 가설들을 쓴데에
어처구니가 없었다.
물론 누구의 음모였냐는 지금도 문제이긴 하다.
케네디 저격 장소를 봤다.
길에 X표시가 되어 있었다.
교과서 창고와 저격 거리는 불과 80미터 정도.
게다가 길이 완만히 도는 원의 접점 지역이기에
저격엔 최고 명당 자리였다.
그 위치에선 돌을 던져도 맞출 수 있었을 것이다.
차가 돌며 목표를 다시 사선에 위치해 주는 자동타겟 상항이였다.
정말 젓도 모른는 애들이 황당한 가설들을 쓴데에
어처구니가 없었다.
물론 누구의 음모였냐는 지금도 문제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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