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역사가 할 일은 없다.

역사는 그 시대 인간이 만든다.

거의 반란수괴나 독재자, 살인마들이

자신의 불법을 옹호 정당화 하기 위해

역사를 들먹이며 몇 십년을 통해

한 국가를 좀먹고 국민을 황패히 한다.

이승만,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는

역사적 인물이 아니라

지금도 현시대의 단죄할 인물들이다.

이런걸 무뇌들이 결사 옹호하며

철지난 경제발전 공과를 읍조린다.

국법은 지엄한 것이다.

한번 친일제주구에 빨갱이면

영원한 오욕으로 참수감이다.

그런걸 아직도 공과를 따지는

저생징 똥개들이 너무 웃긴다.

독일이나 불란서를 봐도

그들에겐 히틀러도 비시협력자도

다 처단을 하고

국가정의를 바로세운 나라이다.

한국은 아직도 얼떨떨들이 판을 치며

독재와 불법 부정부패를 옹호하고 있는

더런 현실이다.

조오샌징은 박정희가 즐겨쓰던 단어랜다.

조오샌징 알기를 똥개노예근성의 졸로 알았겠지.

현실이는 짖으려면 정희한테 가서 짖거라.

친일주구 조오샌징 찌껄이가 바로 그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