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것들
자연에 소산물을 먹고 하나님의 자식으로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부모님의 피와 몸체의 무게는 3.5 킬로그램에서
지금은 자연에 소산물을 먹고 난후 70 킬로그램의 무게와
이런 형상의 몸체로 이렇게 자랐다.
그런즉 난 하나님의 자식이고 자연에 자식에 더 가깝다....
민족과 나라의 개념은 나의 입과 똥꼬 처럼 여긴다.
미국서 살다보니 나의 정체성은 선진들로부터 물려받은
내가 자란 환경에 풍습 문화 교육으로 인하여 연대감과 애정과 협력관계로
인격이 자라더라.
미국서 38년 한국에서 25년 살다보니 각 나라에 대한 소속감이나,
연대성은 인간에게 특별히 생태계의 법칙의 자연에서 구분,
구별되어 지더라.
나라란 울타리와 민족 인종간의 울타리는 서로 연대하여
인간들의 협력과 협동과 협력관계를 위해서 민족 나라들이 세워져 형성되었지 ~~!
인간 끼리 싸우고 살인하기 위해서 나라가 세워지고 민족이 구분 되어진
것이 아니더라.
난 미국에서 살면서 모국 코라아와, 나의 나라 미국과의
양다리와 두팔을 벌려서 휴멘니즘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상생의 노력을 애써서 하였다
.
미국 그리고 한반도 주변나라들 또한 코리아의 지도자 내지는 리더들이
어떤 인류애에 커다란 그림이나 전략적인 명분이 있는지 모르나,
지금 현실은 동북아시아 유라시아와 미국 북한의 사이에
위기감과 싸움에 긴장감이 도를 넘는 것 같다.
나의 몸은 자연을 취하고 먹고 자랐으니 자연으로 돌려주고
선진들이 계시는 천국으로 나의 영혼은 돌아가겠지만 !!!!!~~~!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에는 인성이나 인격적으로나 또한 물질적으로
소산을 내서 인성적으로는 주위사람들에게 한을 풀어주고 싶고,
물질적으로는 복지를 더 진향 시키고 싶다. 두 나라를 위해서.
그러니 나의 자유를 막지 말라. 나의 대적들아, 하 하 하......
무슨 말인가>? 소속감을 갖느라고 나의 먹이를 찾는 중에
대적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자 ~~!~~ 나의 두 팔을 벌렸다... 죽이려면
나의 떵 먼저 먹어 치우기 바란다.
코리아에서 전쟁이 또 일어나면
그 동안 국가 건설과 국토 단장을 해놓고서
죽으면 누가 가서 살지?
코리아의 땅은 어느 잡것들도 가리지 않고 사는 것을 용납하며
소산물을 줄 것이고 하늘도 여전히 빛을 계속 내려 주리라.
*** 정신 차려라. ****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부모님의 피와 몸체의 무게는 3.5 킬로그램에서
지금은 자연에 소산물을 먹고 난후 70 킬로그램의 무게와
이런 형상의 몸체로 이렇게 자랐다.
그런즉 난 하나님의 자식이고 자연에 자식에 더 가깝다....
민족과 나라의 개념은 나의 입과 똥꼬 처럼 여긴다.
미국서 살다보니 나의 정체성은 선진들로부터 물려받은
내가 자란 환경에 풍습 문화 교육으로 인하여 연대감과 애정과 협력관계로
인격이 자라더라.
미국서 38년 한국에서 25년 살다보니 각 나라에 대한 소속감이나,
연대성은 인간에게 특별히 생태계의 법칙의 자연에서 구분,
구별되어 지더라.
나라란 울타리와 민족 인종간의 울타리는 서로 연대하여
인간들의 협력과 협동과 협력관계를 위해서 민족 나라들이 세워져 형성되었지 ~~!
인간 끼리 싸우고 살인하기 위해서 나라가 세워지고 민족이 구분 되어진
것이 아니더라.
난 미국에서 살면서 모국 코라아와, 나의 나라 미국과의
양다리와 두팔을 벌려서 휴멘니즘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상생의 노력을 애써서 하였다
.
미국 그리고 한반도 주변나라들 또한 코리아의 지도자 내지는 리더들이
어떤 인류애에 커다란 그림이나 전략적인 명분이 있는지 모르나,
지금 현실은 동북아시아 유라시아와 미국 북한의 사이에
위기감과 싸움에 긴장감이 도를 넘는 것 같다.
나의 몸은 자연을 취하고 먹고 자랐으니 자연으로 돌려주고
선진들이 계시는 천국으로 나의 영혼은 돌아가겠지만 !!!!!~~~!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에는 인성이나 인격적으로나 또한 물질적으로
소산을 내서 인성적으로는 주위사람들에게 한을 풀어주고 싶고,
물질적으로는 복지를 더 진향 시키고 싶다. 두 나라를 위해서.
그러니 나의 자유를 막지 말라. 나의 대적들아, 하 하 하......
무슨 말인가>? 소속감을 갖느라고 나의 먹이를 찾는 중에
대적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자 ~~!~~ 나의 두 팔을 벌렸다... 죽이려면
나의 떵 먼저 먹어 치우기 바란다.
코리아에서 전쟁이 또 일어나면
그 동안 국가 건설과 국토 단장을 해놓고서
죽으면 누가 가서 살지?
코리아의 땅은 어느 잡것들도 가리지 않고 사는 것을 용납하며
소산물을 줄 것이고 하늘도 여전히 빛을 계속 내려 주리라.
*** 정신 차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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