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5만명은 북한이 보낸 종부기
길림성 연변 국제대학교총장이 "대한민국은 망하기 5분전!"이라고 어째서 절규하였을까? 수년전 어느 예비역 장성이 여러 요인들이 모인 장소 에서 "대한민국의 위기"라는 주제하에 시국강연을 한 적이 있었다. 강연이 다 끝날 무렵 강연장에 앉아 있던 분이 질문이 있다 하길래 뭐냐고 했더니 그 분은 다짜고짜로 이 강연 주제가 틀렸다는것이다.
그래 왜 그러냐? 했더니 강론명칭을 "대한민국은 망하기 5분 전 !" 이라고 해야 맞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 보라 했더니 연변 국제대학교 총장인 이 분은 매우 놀라운 사실을 실토하는 것이 아닌가?
이북의 < 대남정치국>에서 북한주민 5만명의 남녀를 선발, 중국에 파견해 여기서 우리 돈30만원씩을 주고 중국공안청으로 부터 중국공민증을 발급받아 이들을 남한에 취업자로 내보내 한국 노동계, 교육, 종교, 정치, 언론, 시민단체와 민족단체 및 사법계 곳곳에 침투해서 맹렬히 반한/반미활동을 벌여 한국을 시뻘겋게 물들여 가고 있으니 한국이 바로 망하기 5분전이라는 것이다.
이는 실로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간 우리 경찰정보담당측의 통계에 의하면 국내 종북좌파세력은 무려 30~40만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이들은 노동계의 한민련, 종교계의 조계종 불교단체, 교육계의 전교조, 그리고 한국의 정치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의 촉각을 세우는 몇몇 좌편향 언론사와 수많은 민족단체 및 하루도 안빠지고 광화문 광장에서 반정부시위를 일삼고 있는 NGO단체 속에 침투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년 1월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2월 7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안정을 깬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철수와 같은 단호한 조치에 대해서도 이들 미묘한 세력들은 정부측에 반대와 야유를 퍼붓고 있다.
이제 우리 모두 심기를 바로 잡고 정세를 냉철히 처리해야 할 때가 아닌가!
우리는 같은 민족이면서도 민족의 단합과 상생의 정신을 계속 위배하고 있는 저 도발적인 북한의 김씨 일족 무리들의 존속을 더 이상 묵과할 수는 는 없지 않는가!
주석: 본글의 필자는 상생이란 단어를 썼다. 한자로 相生이란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상극(相極)에 대치되는 말로, 음양오행설의 水 金 地 火 土 다섯가지 요소가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말.
그렇다고 우리가 저들과 민족의 자멸을 초래할 전쟁을 감행하자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더 이상 종북좌파세력들이 우리 사회내에서 기생하면서 한국 사회를 좀먹어가며 북한을 방조하는 시대착오적인 愚(우)를 더 이상 범하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북한이 저렇게 국제사회와 민족전체의 열망을 무시하고 광폭 행동을 일삼을 수 있는 것은 그 모두 국내에 잠입해 활약하고 있는 반한종북세력들의 활약과 무관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
위의 글을 서울의 내 동창이 어제 보내주었다. 하도 이런 종류의 글이 많이 날아들어서 귀찮을 정도라서 읽지 않고 내버려두었다가 오늘 아침에 읽으니, 어제의 일이 생각났다. 한국일보 열린 마당에 solee라는 필자가 어제 이런 글을 올렸다.
"박근혜-세월호땐늦장-북한핵땐 쏜살? 한인300목숨보다 세계정부에 충실했다"라는 글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실었다. 전문을 인용하면,
quote-[박근혜가 망녕이 들었나보다. 결단력이 부족하다. 북핵문제는 적어도 1, 2년정도는 북한을 지켜봐야해도으결코 늦지않다. 지금하나 1년뒤에하나 뭐 달라질것도 없다. 한국에는 영향력을 미치지못할것이다. 북한은 세계정부를 향해서 대항할뿐..
기가막힌건 세월호땐 근혜할머니가 이렇게 발빠르게 수습하지않았던게 문제이다. 이렇게 북핵문제로 공단까지 중단시킬정도로 빠른수법을 할줄아는 할머니라면 세월호 300명의 어린목숨을 살려냈을 능력이있었던것이다. 빨리 국민들에게 문제를 풀어줬어야했다.
그러나 박은 어린300명의 목숨보다도 세계정부가 무서워하ㅡㄴ 북한이 미웠던것이다. 이 아줌만 세계정부에게 충성하는 단순하 아이다. 박은 결코 한국 국민을 위해 서있는 충성된 한국대통령이 아니다. 이번결정도 그동안 60년 북한과의 외교를 생각해서라도 좀 참고 기다려야했을것이다...무엇이 옳고 무엇이 한국을 위한것인지 모르는 망녕이 든 할머니는 무섭다. 한국은 새 대통령을 바꿔야한다. 한국할머니들 제대로된 인물이 없다. 다 돈에 미쳐서 나라를 파는 싼것들이다.]-unquote
밤이나 낮이나 위안부 문제와 유병언 사교집단의 집단을 들먹이고 있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또 어떤이는 독도가 어쩌고 저쩌고... 그것들도 자기의 생각을 표현한다면야 그래도 뭔가 생각성이 있다고 봐야 하겠지만 남의 글이나 옮겨놓고 지식인이랄까, 뭔가 안다는 쪼인데... 죽은 자식 불알이나 만지며 한탄해 본들 뭐 어쩌겠다는 말이냐?
오래 전부터 북조선 뿌락지들이 이곳 미국 하인동포 사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는 낌새를 알아 챘었다. 비록 한국을 버리고 멀리와 사는 미국동포 중에 구태어 대한민국이 망하도록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의도가 도대체 뭔가? 그것도 젊은 놈들이 말이야! 저들이 뭐를 안다고? 내가 그들을 알아듣게 하느라고 내 과거에 있었던 민족분단의 경험까지 들먹이며 현실을 직시하도록 유도하고자 애를 써왔었다. 별의별 욕지거리를 당하면서...
이 者들의 정체가 도대체 누구냐? 한 때는 거의 모두가 이런 글에 동참하면서 즐기는 인상을 받았다. 요즘은 약간 조용해서 어리둥절 하는 판인데, 내막을 들여다 보면 북한의 대남공작이 한국의 요로인사들의 휴대전화를 핵킹하고 있고, 또 중요기관의 정보를 도적질하는 데로 방향을 돌린 모양이다.
아무튼 한국정부 내지 국가의 수반을 욕하는 넘들은 모조리 이런 얼빠진 공산분자의 끈아풀이던가, 아니면 zombies, 즉 골이 빈 로보트로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禪涅槃
그래 왜 그러냐? 했더니 강론명칭을 "대한민국은 망하기 5분 전 !" 이라고 해야 맞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 보라 했더니 연변 국제대학교 총장인 이 분은 매우 놀라운 사실을 실토하는 것이 아닌가?
이북의 < 대남정치국>에서 북한주민 5만명의 남녀를 선발, 중국에 파견해 여기서 우리 돈30만원씩을 주고 중국공안청으로 부터 중국공민증을 발급받아 이들을 남한에 취업자로 내보내 한국 노동계, 교육, 종교, 정치, 언론, 시민단체와 민족단체 및 사법계 곳곳에 침투해서 맹렬히 반한/반미활동을 벌여 한국을 시뻘겋게 물들여 가고 있으니 한국이 바로 망하기 5분전이라는 것이다.
이는 실로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간 우리 경찰정보담당측의 통계에 의하면 국내 종북좌파세력은 무려 30~40만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이들은 노동계의 한민련, 종교계의 조계종 불교단체, 교육계의 전교조, 그리고 한국의 정치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의 촉각을 세우는 몇몇 좌편향 언론사와 수많은 민족단체 및 하루도 안빠지고 광화문 광장에서 반정부시위를 일삼고 있는 NGO단체 속에 침투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년 1월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2월 7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안정을 깬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철수와 같은 단호한 조치에 대해서도 이들 미묘한 세력들은 정부측에 반대와 야유를 퍼붓고 있다.
이제 우리 모두 심기를 바로 잡고 정세를 냉철히 처리해야 할 때가 아닌가!
우리는 같은 민족이면서도 민족의 단합과 상생의 정신을 계속 위배하고 있는 저 도발적인 북한의 김씨 일족 무리들의 존속을 더 이상 묵과할 수는 는 없지 않는가!
주석: 본글의 필자는 상생이란 단어를 썼다. 한자로 相生이란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상극(相極)에 대치되는 말로, 음양오행설의 水 金 地 火 土 다섯가지 요소가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말.
그렇다고 우리가 저들과 민족의 자멸을 초래할 전쟁을 감행하자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더 이상 종북좌파세력들이 우리 사회내에서 기생하면서 한국 사회를 좀먹어가며 북한을 방조하는 시대착오적인 愚(우)를 더 이상 범하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북한이 저렇게 국제사회와 민족전체의 열망을 무시하고 광폭 행동을 일삼을 수 있는 것은 그 모두 국내에 잠입해 활약하고 있는 반한종북세력들의 활약과 무관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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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서울의 내 동창이 어제 보내주었다. 하도 이런 종류의 글이 많이 날아들어서 귀찮을 정도라서 읽지 않고 내버려두었다가 오늘 아침에 읽으니, 어제의 일이 생각났다. 한국일보 열린 마당에 solee라는 필자가 어제 이런 글을 올렸다.
"박근혜-세월호땐늦장-북한핵땐 쏜살? 한인300목숨보다 세계정부에 충실했다"라는 글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실었다. 전문을 인용하면,
quote-[박근혜가 망녕이 들었나보다. 결단력이 부족하다. 북핵문제는 적어도 1, 2년정도는 북한을 지켜봐야해도으결코 늦지않다. 지금하나 1년뒤에하나 뭐 달라질것도 없다. 한국에는 영향력을 미치지못할것이다. 북한은 세계정부를 향해서 대항할뿐..
기가막힌건 세월호땐 근혜할머니가 이렇게 발빠르게 수습하지않았던게 문제이다. 이렇게 북핵문제로 공단까지 중단시킬정도로 빠른수법을 할줄아는 할머니라면 세월호 300명의 어린목숨을 살려냈을 능력이있었던것이다. 빨리 국민들에게 문제를 풀어줬어야했다.
그러나 박은 어린300명의 목숨보다도 세계정부가 무서워하ㅡㄴ 북한이 미웠던것이다. 이 아줌만 세계정부에게 충성하는 단순하 아이다. 박은 결코 한국 국민을 위해 서있는 충성된 한국대통령이 아니다. 이번결정도 그동안 60년 북한과의 외교를 생각해서라도 좀 참고 기다려야했을것이다...무엇이 옳고 무엇이 한국을 위한것인지 모르는 망녕이 든 할머니는 무섭다. 한국은 새 대통령을 바꿔야한다. 한국할머니들 제대로된 인물이 없다. 다 돈에 미쳐서 나라를 파는 싼것들이다.]-unquote
밤이나 낮이나 위안부 문제와 유병언 사교집단의 집단을 들먹이고 있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또 어떤이는 독도가 어쩌고 저쩌고... 그것들도 자기의 생각을 표현한다면야 그래도 뭔가 생각성이 있다고 봐야 하겠지만 남의 글이나 옮겨놓고 지식인이랄까, 뭔가 안다는 쪼인데... 죽은 자식 불알이나 만지며 한탄해 본들 뭐 어쩌겠다는 말이냐?
오래 전부터 북조선 뿌락지들이 이곳 미국 하인동포 사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는 낌새를 알아 챘었다. 비록 한국을 버리고 멀리와 사는 미국동포 중에 구태어 대한민국이 망하도록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의도가 도대체 뭔가? 그것도 젊은 놈들이 말이야! 저들이 뭐를 안다고? 내가 그들을 알아듣게 하느라고 내 과거에 있었던 민족분단의 경험까지 들먹이며 현실을 직시하도록 유도하고자 애를 써왔었다. 별의별 욕지거리를 당하면서...
이 者들의 정체가 도대체 누구냐? 한 때는 거의 모두가 이런 글에 동참하면서 즐기는 인상을 받았다. 요즘은 약간 조용해서 어리둥절 하는 판인데, 내막을 들여다 보면 북한의 대남공작이 한국의 요로인사들의 휴대전화를 핵킹하고 있고, 또 중요기관의 정보를 도적질하는 데로 방향을 돌린 모양이다.
아무튼 한국정부 내지 국가의 수반을 욕하는 넘들은 모조리 이런 얼빠진 공산분자의 끈아풀이던가, 아니면 zombies, 즉 골이 빈 로보트로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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