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돈은 그렇게도 많이 풀었는데,
돈에 흐름인 심장과 가까운 동맥에 붙어 있는 사람들은 잘살고,
나 같은 실핏줄에 거하는 사람들은 기회가 없다.

세상에 바꿔져야 한다...

나도 장애인이지만 그동안 마음은 동맥핏줄에 가까운
지혜와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는 삶에 스킬을 연습하고 자기 개발을 하고 있다.... 이대로 임종을 바라보기에는 나의 자신개발이 아깝다.

그래서 말인데 지금은 기회가 없다.

난 63세로 임종을 기다리며 살고 싶지 않다.

센더스 그리고 트럼프를 지지 하면 뭔가 달라질 것 같다.

먼저 미국에서 몇 세대를 살아온 아메리칸이 먼저고 나는 세컨더리 라도 좋다.... 왜? 그땐 미국생황에 아메리칸에 지도와 도움으로 잘 배우며 잘살았지만, 지금은 아픈 후 30년이 지나면서 커넥션이 떨어지니 기회가 잡히지 않는다.

많은 아메리칸들이 자기 집의 페인트칠도 못하고 또 집을 잃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