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지나치지 말라, 그 말 자체도
Moderation is most desirable in life. 뭐든지 지나치지 말라는 미국말이다. 그러나 we should moderate the moderation itself. 다시 말해서 지나치지 말라는 것 그 자체도 지나쳐서는 않된다.
앞에서 "현미를 먹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는냐"란 퍼온 글의 원 필자가 분명히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했드시.인류가 수천년을 곡물을 먹으며 살아왔으나 현미로 인하여 목숨이 짧아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현미를 통채로 먹었기 때문에 건강하게 잘 살아왔었던 결과가 바로 당신네들과 나라는 후손들이다. 우리가 무슨 주제에 그리고 언제부터 백미 만을 먹었던고?
요즘 쪼매 알고는 아는 척을 지 멋대로 하는 무식한 넘들이 인터네트 시대에 여기 저기서 난무하고 있다.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넘들이 하나도 모르는 군상에게 헛소리를 하는 거라. 문제는 사람들이 배운 것이 없다보니 이런 짧은 지식에 무조건 말려든다.
예를 들어보자. "모유가 좋으냐, 분유가 좋으냐" 하는 문제가 오랜동안 사람들을 헷갈리게 했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낙농업자나 제품생산자들이 얼씨구나 분유가 좋다고 광고를 해서, 산모가 젓통이 아파도 일부러 분유를 먹이면서 신여성으로 뻐기던 시절이 있었다. 아이들이 허약하면 병원 의사들까지 먹여 살리고... 볼타구니가 통통하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다. 속으로 골코 있는 것이 문제지.
요즘에 와서 뭐라고 하는고 하니, 분유는 안되고 모유를 먹여야 에미의 병균저항력을 높이고 동시에 소화능력을 돕는다고 해서 모유먹이기로 돌아서고 있다.
몇일 전에 PBS에서 방영하던 이야기는, 모유에는 약 1/3의 성분이 아기가 소화를 못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분유를 권장하게 했었는데, 최근에 발견한 사실은 그 소화가 안되는 것이 곧 가장 바람직한 물질이란 것이다. 무슨 얘기냐? 그 불량성분이란 것은 실상 아기의 대장안에 있는 좋은 박테리아란다. 이들을 盛(성)하게 해서 해로운 박테리아가 설 자리가 없게 갑짜기 팽창시켜서 남어지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만든 자연의 이치였다는군. 하나님 아바지가 아니라.
무식한 넘들이 어쩌구 저쩌구 잘난 척하는 것을 막아야 하며,동시에 그런 무지한 약점을 이용해서 돈을 챙기려는 작자들도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합네다.
요사이 미국의 뚱보가 대부분인 이유가 뭔지 아시요? 3-40년 전에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하고, 함수탄소 즉 밀가루 등속의 곡물을 삼가라 했지를. 물론 기름도 문제라고 해서 삼겹살이 사람을 죽인다고 했지만, 멕시칸들 등의 남미사람들이 lard란 기름덩이만 즐겨하고 있어서 그들이 그로써 빨리 죽는다고 하는 학설을 읽어 본적이 없다.
실제로 lard는 오히려 빠다나 기타 '트랜스 fad'보다 더 좋은 음식이다. 왜냐하면 돼지기름을 삶아서 unsaturate fad를 걸러낸 것이고 얼마 전까지 유럽인들이 음식하는데 사용했고, 요즘도 과자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By the late 20th century lard began to be considered less healthy than vegetable oils (such as olive and sunflower oil) because of its high content of saturated fatty acids and cholesterol. However despite its reputation, lard has less saturated fat, more unsaturated fat and less cholesterol than an equal amount of butter by weight.[2] Unlike many margarines and vegetable shortenings, unhydrogenated lard contains no transfats. It has also been regarded as a "poverty food".[4]
Many restaurants in the western nations have eliminated the use of lard in their kitchens because of the health-related dietary restrictions of many of their customers, and religious pork-based dietary restrictions such as Kashrut and Halal mean that some bakers will substitute beef tallow for lard.
몇주 전에 PBS TV에서 어떤 의사가'카보'대신에 식물성 기름을 먹으라고 권합디다.
탄수화물이 문제입네다. 쌀이나 밀가루 등속이 '콜레스트롤'로 변화했다가 남는 것이 기름으로 몸에 저장됩니다. 기름덩이가 아니예요. 지난번 TV에 그런 잘못을 지적합디다. 물론 mono-unsaturated된 올리부 오일아나 Avocado를 권하지만. 소위 '카보'라는 것들 중에서 설탕이 이런 "돼지들의 행진"을 시작시켰고, 그 여파로 당뇨, 고혈압 등속의 질병을 야기시켰던 겁니다.
다시 말해서 먹는 것을 moderation을 해야 하지만 그 말을 청렴하는 그 자체도 moderate해야 한다는 이바구... 그것을 알아차리려면 공부를 해야 합네다. 죽는 마당에서 후회해본들, "내일이면 늦으리", 아이구! 이 백성을 우웨 할꼬.
禪涅槃
앞에서 "현미를 먹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는냐"란 퍼온 글의 원 필자가 분명히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했드시.인류가 수천년을 곡물을 먹으며 살아왔으나 현미로 인하여 목숨이 짧아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현미를 통채로 먹었기 때문에 건강하게 잘 살아왔었던 결과가 바로 당신네들과 나라는 후손들이다. 우리가 무슨 주제에 그리고 언제부터 백미 만을 먹었던고?
요즘 쪼매 알고는 아는 척을 지 멋대로 하는 무식한 넘들이 인터네트 시대에 여기 저기서 난무하고 있다.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넘들이 하나도 모르는 군상에게 헛소리를 하는 거라. 문제는 사람들이 배운 것이 없다보니 이런 짧은 지식에 무조건 말려든다.
예를 들어보자. "모유가 좋으냐, 분유가 좋으냐" 하는 문제가 오랜동안 사람들을 헷갈리게 했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낙농업자나 제품생산자들이 얼씨구나 분유가 좋다고 광고를 해서, 산모가 젓통이 아파도 일부러 분유를 먹이면서 신여성으로 뻐기던 시절이 있었다. 아이들이 허약하면 병원 의사들까지 먹여 살리고... 볼타구니가 통통하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다. 속으로 골코 있는 것이 문제지.
요즘에 와서 뭐라고 하는고 하니, 분유는 안되고 모유를 먹여야 에미의 병균저항력을 높이고 동시에 소화능력을 돕는다고 해서 모유먹이기로 돌아서고 있다.
몇일 전에 PBS에서 방영하던 이야기는, 모유에는 약 1/3의 성분이 아기가 소화를 못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분유를 권장하게 했었는데, 최근에 발견한 사실은 그 소화가 안되는 것이 곧 가장 바람직한 물질이란 것이다. 무슨 얘기냐? 그 불량성분이란 것은 실상 아기의 대장안에 있는 좋은 박테리아란다. 이들을 盛(성)하게 해서 해로운 박테리아가 설 자리가 없게 갑짜기 팽창시켜서 남어지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만든 자연의 이치였다는군. 하나님 아바지가 아니라.
무식한 넘들이 어쩌구 저쩌구 잘난 척하는 것을 막아야 하며,동시에 그런 무지한 약점을 이용해서 돈을 챙기려는 작자들도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합네다.
요사이 미국의 뚱보가 대부분인 이유가 뭔지 아시요? 3-40년 전에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하고, 함수탄소 즉 밀가루 등속의 곡물을 삼가라 했지를. 물론 기름도 문제라고 해서 삼겹살이 사람을 죽인다고 했지만, 멕시칸들 등의 남미사람들이 lard란 기름덩이만 즐겨하고 있어서 그들이 그로써 빨리 죽는다고 하는 학설을 읽어 본적이 없다.
실제로 lard는 오히려 빠다나 기타 '트랜스 fad'보다 더 좋은 음식이다. 왜냐하면 돼지기름을 삶아서 unsaturate fad를 걸러낸 것이고 얼마 전까지 유럽인들이 음식하는데 사용했고, 요즘도 과자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By the late 20th century lard began to be considered less healthy than vegetable oils (such as olive and sunflower oil) because of its high content of saturated fatty acids and cholesterol. However despite its reputation, lard has less saturated fat, more unsaturated fat and less cholesterol than an equal amount of butter by weight.[2] Unlike many margarines and vegetable shortenings, unhydrogenated lard contains no transfats. It has also been regarded as a "poverty food".[4]
Many restaurants in the western nations have eliminated the use of lard in their kitchens because of the health-related dietary restrictions of many of their customers, and religious pork-based dietary restrictions such as Kashrut and Halal mean that some bakers will substitute beef tallow for lard.
몇주 전에 PBS TV에서 어떤 의사가'카보'대신에 식물성 기름을 먹으라고 권합디다.
탄수화물이 문제입네다. 쌀이나 밀가루 등속이 '콜레스트롤'로 변화했다가 남는 것이 기름으로 몸에 저장됩니다. 기름덩이가 아니예요. 지난번 TV에 그런 잘못을 지적합디다. 물론 mono-unsaturated된 올리부 오일아나 Avocado를 권하지만. 소위 '카보'라는 것들 중에서 설탕이 이런 "돼지들의 행진"을 시작시켰고, 그 여파로 당뇨, 고혈압 등속의 질병을 야기시켰던 겁니다.
다시 말해서 먹는 것을 moderation을 해야 하지만 그 말을 청렴하는 그 자체도 moderate해야 한다는 이바구... 그것을 알아차리려면 공부를 해야 합네다. 죽는 마당에서 후회해본들, "내일이면 늦으리", 아이구! 이 백성을 우웨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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