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머니나....취임도 안했는디...뭐여
박근혜 당선인의 대선 공약을 놓고 ‘말 뒤집기’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박 당선인은 지난해 12월10일 2차 대선후보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기초노령연금을 보편적 기초연금으로 확대해 65살 (이상) 모든 어르신한테 내년부터 20만원의 기초연금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최고위원들은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예산이 없어) 공약 이행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실현이 불가능하다며 난색을 표시했다
최고위원들은 앞서 ‘만 5살까지 무상보육공약을 놓고도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소득 상위 30%층까지 (보육이) 공짜여야 하는가. 수천억원의 국민세금을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써도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발했다.
공식선거 운동이 끝나기 약 4시간 전인 지난해 12월18일 밤, 박 당선인이 ‘깜짝 카드’로 꺼내든 ‘군 복무 기간 18개월로 단축’ 공약도 당에서 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한 의원은 “선거 막바지에 판세가 불리해진 것 같으니 즉흥적으로 내놓은 공약에 불과하다. 군 복무기간을 지금보다 더 줄이면 예산도 어마어마하게 들고, 숙련병이 줄어 ‘안보 공백’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군복무 18개월 단축시 필요한 연간 예산으로 새누리당은 ‘2500억원’을 제시했지만, 국방부는 11일 업무보고에서 ‘1조원’으로 보고해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우리 징기스칸 각하처럼 박꾸네는 약속은 꼬~오~옥 지킨다고 철썩같이 믿는
사람들은 어쩌라구,,,,,,
매국적 비현실적 공약을 남발한 빡꾸네가 문젠겨,,,,,,
아님 애국적 예산절감을 할려는 새누리당 위원들이 문제인겨.
한번 대답혀보슈,,,,,,
우리 열당의 빡파충신들......
박 당선인은 지난해 12월10일 2차 대선후보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기초노령연금을 보편적 기초연금으로 확대해 65살 (이상) 모든 어르신한테 내년부터 20만원의 기초연금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최고위원들은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예산이 없어) 공약 이행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실현이 불가능하다며 난색을 표시했다
최고위원들은 앞서 ‘만 5살까지 무상보육공약을 놓고도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소득 상위 30%층까지 (보육이) 공짜여야 하는가. 수천억원의 국민세금을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써도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발했다.
공식선거 운동이 끝나기 약 4시간 전인 지난해 12월18일 밤, 박 당선인이 ‘깜짝 카드’로 꺼내든 ‘군 복무 기간 18개월로 단축’ 공약도 당에서 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한 의원은 “선거 막바지에 판세가 불리해진 것 같으니 즉흥적으로 내놓은 공약에 불과하다. 군 복무기간을 지금보다 더 줄이면 예산도 어마어마하게 들고, 숙련병이 줄어 ‘안보 공백’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군복무 18개월 단축시 필요한 연간 예산으로 새누리당은 ‘2500억원’을 제시했지만, 국방부는 11일 업무보고에서 ‘1조원’으로 보고해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우리 징기스칸 각하처럼 박꾸네는 약속은 꼬~오~옥 지킨다고 철썩같이 믿는
사람들은 어쩌라구,,,,,,
매국적 비현실적 공약을 남발한 빡꾸네가 문젠겨,,,,,,
아님 애국적 예산절감을 할려는 새누리당 위원들이 문제인겨.
한번 대답혀보슈,,,,,,
우리 열당의 빡파충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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