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2
착각은
착각하는 쪽과
착각하는 것을 보는 쪽에
각기 전혀 다른 영향을 끼치는데~
착각을 착각이라 인식하는 쪽에는
엄청난 불편함과 답답함이 안겨지는 대신에
착각하는 쪽은 전혀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신나고, 즐겁고, 살맛이 난다는 것입네다.
“난 아무렇지도 않고 신나기만 하는데
왜들 난린가? 참으로 불쌍한 친구들이로구나~” 한다는 것입네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홈리스들을 보면 측은하고 안됐고 불쌍하게 생각들 하겠지만~
홈리스들은 오히려~
“아이고~ 이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들아~
그렇게 기계처럼 ~ 일어나고 , 샤워하고, 밥먹고 , 출근해서 일하고 (요새같은 불경기에 짤릴까봐 걱정하고, 페이먼하느라 아둥바둥) 퇴근하고, 잠자고, 일어나고…를 반복해 보이 빈손으로 무덤에 들어 가기는 마찬가지인데, 왜들 그렇게 아둥바둥 살고있니? ㅉㅉㅉ…”
한다는 것입네다.
나물먹고 물마시고 자리에 누워~~ 쨘!!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 방아 인생~
하면서 찐찐 빠라빠라 방종을 만끽하는 그들이라는 것인데… ㅋㅋ
어허~ 누가 착각하고 있는 것입네까?
허허허~~~
=자유투사=
착각하는 쪽과
착각하는 것을 보는 쪽에
각기 전혀 다른 영향을 끼치는데~
착각을 착각이라 인식하는 쪽에는
엄청난 불편함과 답답함이 안겨지는 대신에
착각하는 쪽은 전혀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신나고, 즐겁고, 살맛이 난다는 것입네다.
“난 아무렇지도 않고 신나기만 하는데
왜들 난린가? 참으로 불쌍한 친구들이로구나~” 한다는 것입네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홈리스들을 보면 측은하고 안됐고 불쌍하게 생각들 하겠지만~
홈리스들은 오히려~
“아이고~ 이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들아~
그렇게 기계처럼 ~ 일어나고 , 샤워하고, 밥먹고 , 출근해서 일하고 (요새같은 불경기에 짤릴까봐 걱정하고, 페이먼하느라 아둥바둥) 퇴근하고, 잠자고, 일어나고…를 반복해 보이 빈손으로 무덤에 들어 가기는 마찬가지인데, 왜들 그렇게 아둥바둥 살고있니? ㅉㅉㅉ…”
한다는 것입네다.
나물먹고 물마시고 자리에 누워~~ 쨘!!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 방아 인생~
하면서 찐찐 빠라빠라 방종을 만끽하는 그들이라는 것인데… ㅋㅋ
어허~ 누가 착각하고 있는 것입네까?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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