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A 새로운 한인회장
한인사회에서 회장 자리가 무슨 대수라고 머리 싸매고 나서는지 도무지 이해 못하고 있던중....이곳 버클이 대학 정치학과인가를 나온 젊은 여성이 당선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젠 제대로 틀이 잡히겠지 하는 바램들이 이루어 지나 보다... 바램이 크다.
미국속의 한인 특히 한인이 가장 많이 사는 Los Angeles에서 한인을 대표하는 회장은 전 미국에 사는 동포들을 위한다는 사명감과 인격과 학식이 겸비한 사람...특히 대 내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영어가 출중한 인재가
반듯이 필요 함을 늘 느끼고 있던중 "로라 전"의 츨현은 어두었는 지역에 불빛을 보는 안도감을 느끼게 한다.
속담에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말라는 얘기가 있다. 과문의 탓인줄 모르겠으나 지난 역대 한인회장들을 보면 반듯이 필요했던 영어는 고사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회장으로 했어야할 일들을 제대로 한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었나 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
노인회,상조회등 연장자들의 경험이 필요한 적절한 자리들이 무수히 많다고 생각 된다. 미주에 펼쳐진 우리 한인들은 두고온 산천, 우리 조국의 안위를 늘 걱정하면서도 미국 현지에서 걱정 없이 살수 있는 토대가 마련 될수 있도록 하는 바램이 크다
05-08-2016
김치훈
미국속의 한인 특히 한인이 가장 많이 사는 Los Angeles에서 한인을 대표하는 회장은 전 미국에 사는 동포들을 위한다는 사명감과 인격과 학식이 겸비한 사람...특히 대 내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영어가 출중한 인재가
반듯이 필요 함을 늘 느끼고 있던중 "로라 전"의 츨현은 어두었는 지역에 불빛을 보는 안도감을 느끼게 한다.
속담에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말라는 얘기가 있다. 과문의 탓인줄 모르겠으나 지난 역대 한인회장들을 보면 반듯이 필요했던 영어는 고사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회장으로 했어야할 일들을 제대로 한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었나 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
노인회,상조회등 연장자들의 경험이 필요한 적절한 자리들이 무수히 많다고 생각 된다. 미주에 펼쳐진 우리 한인들은 두고온 산천, 우리 조국의 안위를 늘 걱정하면서도 미국 현지에서 걱정 없이 살수 있는 토대가 마련 될수 있도록 하는 바램이 크다
05-08-2016
김치훈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