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국학회의 메리 코너는 인종차별주의자며 미국교사들에게 한국아이들을 어떻게 차별하라고 가르키는 사람이다.
국제한국학회의 메리 누나라는 미국여자는 한국인 아이들을 어떻게 차별하라고 하는지 가르키는 여자로서 전 미국에 있는 한인 아이들을 다루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교사들을 상대로 차별하는 방법을 가르키는 목적으로 이 단체를 세워서 한국사람들은 역사적으로 거의 침범을 당하지 않은 민족으로서 침략을 당했다는 역사서는 다 거짓말이고 그 증거로 신라 왕조가 토굴을 당하지 않았다고 하며 한국사람들 다루는데는 김씨를 집중하여서 관리를 해야한다는 등등, 인종차별및 거짓말을 다른 미국 교사들에게 퍼뜨려 한국 아이들을 인종 차별및 미국 공립 중고등 학교에서 바보교육을 시키며 거짓말을 퍼뜨리는 위험한 인물로서 이 단체는 득보다 해가 더 많은 바이다. 해마다 이 단체에서 교육을 하는데 한국영사관에서 이런 일을 참여하는것이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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