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K블로그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uploads/images/user/9455cfa1cd2579629468f9776e0cb943.jpg nkd514 뉴스제보 2025.09.07 신고
베이징 뉴스

지난 4일, 베이징에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 기념 대규모군사 퍼레이드가 열렸다. 

여기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위원장을 비롯한 27개국 정상들이 퍼레이드에 참석하였고 중국은 최신 군사 무기도 선보였다. 

시진핑 주석은 "중화민족은 위대하고 자립적인 민족으로, 결코 상대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하였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에 대한 승리를 쟁취하는 데 미국이 수행한 중요한 역할을 인정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번 중국의 베이징군사퍼레이드는 종전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동시에 중국 군대의 성장을 보여주고 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중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는 기회이기도 하였다.  


"While relations between Russia, China, and North Korea have been improving, there remain many challenges and problems that prevent those three countries from becoming a full-fledged alliance. North Korea continues to be a headache for China, and Beijing would prefer that North Korea stop broadcasting quite so loudly its threats to the United States. China wants to challenge the U.S. for global primacy, but it also wants to keep trade relations with the United States strong. Russia and China have a long history of disagreement and strife, and none of that has gone away despite the photo ops of Xi and Putin together. China has been watching Russia struggle in Ukraine, and despite the improving ties between Russia and China, the consensus in Beijing is that Russia’s military is inferior to China’s. The idea of Russia and China joining forces to fight the United States remains, at least for now, the stuff of fict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우방국사이에서도 그들의 오랜 불화와 갈등의 역사로인해 단숨에 그러한 갈등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중국은 우크라,러시아 전쟁에서 러시아가 고전하는 모습들을 기억할 것 인지라, 러.중 관계가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이징에서는 러시아의 군사력이 중국보다 열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러시아와 중국이 힘을 합쳐 미국과 싸운다는 생각은 적어도 현재로서는 허구에 불과하며 중,러 그들도 미국상대 갈등들을 더 키우지는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있다.


한편 한국측도 그곳으로 구경가긴하였으나 ‘상가집 견Dog 모양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는 입 소문이 들리며, D.C 에서는 완전 쫄딱당하는 외교질이였으며, ‘한국은 돈이 많다’는 소문은 헛소문이 아닌 것이 입증된 이번 죠지아 불법자 단속에서 볼 수 있었다. 이곳 열당글 한 조각 더 첨가하면 ‘뻥-큰길로 가버린’ ‘플러싱 윤어게인’측은 공짜로 김반장 이용하려는 그 어떠한 시도 예:(시니어혜택강탈적해킹)같은 부지런한 일들을 기획했다면, ‘국민보건을 위해 속히 중단하길 바란다’는 피해자들의 절규Painful outcries도 있었다.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뉴스제보 의 다른 글

sky001i 뉴스제보
무직자 소액대출 총정리
최근 경기 불황과 취업난으로 인해 무직자나 과다대출자도 이용 가능한 소액대출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신한은행의 '쏠편한 비상금대출'과 &…더보기
0 0 16
nkd514 nkd514 뉴스제보 불법자 체포
불법자 체포
'좁은길로가라!' 성경말씀이다. 그러나 '믿는다'는 대다수 플러싱 교민들은 '뻥-넓은 길'을 택하였다. 일인칭으로 공화당 트럼프 응원한…더보기
  • #현대한국인 체포
  • #
0 0 70
nkd514 nkd514 뉴스제보 마가뉴스-
마가뉴스-
@realDonaldTrump News지난달 알래스카 서밋에서 푸틴통 '만약 트럼프 당신이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면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 없을을것이…더보기
0 0 43
sky001i 뉴스제보
대출 가능한 곳
최근 금융업계에서는 외국인사업자, 무직자, 현역군인, 저신용자(신용점수 600점 이하) 등을 위한 맞춤형 소액대출 상품이 다양해지고 있다. 농협의 비상금대출, BNK캐피탈 무직자…더보기
0 0 40
nkd514 nkd514 뉴스제보 결국 한글만남는다.
결국 한글만남는다.
결국 한글만 남는다.https://www.youtube.com/watch?v=q9r5cA1ZcW02천년이 지나는 시간에서, 이른바 K-문화가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하더니 마치 봇물…더보기
  • #한국바다
  • #김반장
  • #오성급 태풍
  • #
0 0 78
nkd514 nkd514 뉴스제보 한탕치기 '문윤이'의 여파
한탕치기 '문윤이'의 여파
자살율 세계 1위달성!불임행각 세계 1위 달성!여의도 생 양아치행정 세계정상! 자료: 차라리 내를 쥑이라! https://www.youtube.com/watch?v=RbIReLc…더보기
0 0 112
뉴스제보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까맟게 곰팡이가 핀 식빵을… new7
  • 포틀랜드 시위대를 지지한다… new6
  • 조 바이든–김대중 편지 new5
  • 유학생에 대한 국민청원 올… new4
  • 오늘 LA 웨스턴 가주마켓… new4
  • LA 한인타운 꽃가게가 필… new3

조회수 많은 Ktalk

  • 사기꾼 조심알림 new0
  • How much does … new0
  • 기억속의 캠페인 new0
  • 에어비앤비 호스팅 어시스턴… new0
  • 경기청년, 오렌지카운티 한… new0
  • chot gpt can t…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경기청년,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인터뷰 진행 경기청년,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인터뷰 진행
  • 알고있다 알고있다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