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씨와 힐러리 여사의 차이점?
요즘 한국에서는 박근혜씨의 우상화 놀음이 한창인것갇다.
그중에서도 박근혜씨를 힐러리 로담 클린턴, 줄리아 길러드 호주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을 박근혜씨와 같은 레벨에 올려놓고 비교하는것이야말로 거짓 우상화 놀음의 극치라 할수있을것 갇다.
왜냐면 박근혜씨와 그분들중 공통점이 아무것도 없다면 반대로 박근혜씨와 그분들 사이의 차이점은 그분들이 그분들의 일생을 힘없고 빽없는 믿바닥 인생들의 인권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왔다면 반대로 박근혜씨는 본인의 사리사욕과 극 소수 기득권층의 이익을 극대화 시켜주는일에 힘없고 백없는 사람들의 인권과 권리를 짓발고 그들을 백척간두의 벼랑 끝으로 내 모는일에 앞장서왔기 때문일것이다.
그런면에서 보자면 전 필리핀의 독재자 마르코스의 부인 이멜다 여사나 아니면 이락의 독재자 후세인의 딸, 그도 아니면 가디피의 딸이야 말로 박근혜씨와 거의 판박이에 가까운 공통점을 지니고있는데 그 누구도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이 없다. 그나마 버마의 여성운동가 아웅사 수키나 인도의 여성운동가를 박근혜씨와 갇다고 우기지 않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할까?
특히 힐러리 로담 클린턴과 같은경우에는 박근혜씨가 몇번씩 워싱턴까지 찻아가 면담을 신청 했엇지만 힐러리 로담 클린턴이 마지막 순간까지 박근혜씨를 만나주지 않은것으로 알고있다. 버마의 아웅산 수키 여사나 인도의 여성 운동가등은 그곳까지 본인이 본인 스스로 찻아가 면담을하고 친선을 과시하며 아낌없는 지지 선언을 해주신분이, 과연 힐러리 로담 클린턴이 박근혜씨가 누구인지 몰라서 그랬을까? 아마도 그분들은 박근혜가 누구인지 먼저 알고있엇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 선언은 커녕 만나 주지도 않았다는 이야기는 힐러리 로담 클린턴이 박근혜씨를 사람으로 취급하지 안는다라고 봐도 무방할듯싶다. 그런데 어떠게 그런분들과 박근혜씨를 똑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를 한다는 말인가? 아마도 그분들이 이 사실을 알게된다면 굉장히 불쾌할듯싶고 그분 지지자의 입장에서 볼때 굉장히 기분나쁜일이다.
그중에서도 박근혜씨를 힐러리 로담 클린턴, 줄리아 길러드 호주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을 박근혜씨와 같은 레벨에 올려놓고 비교하는것이야말로 거짓 우상화 놀음의 극치라 할수있을것 갇다.
왜냐면 박근혜씨와 그분들중 공통점이 아무것도 없다면 반대로 박근혜씨와 그분들 사이의 차이점은 그분들이 그분들의 일생을 힘없고 빽없는 믿바닥 인생들의 인권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왔다면 반대로 박근혜씨는 본인의 사리사욕과 극 소수 기득권층의 이익을 극대화 시켜주는일에 힘없고 백없는 사람들의 인권과 권리를 짓발고 그들을 백척간두의 벼랑 끝으로 내 모는일에 앞장서왔기 때문일것이다.
그런면에서 보자면 전 필리핀의 독재자 마르코스의 부인 이멜다 여사나 아니면 이락의 독재자 후세인의 딸, 그도 아니면 가디피의 딸이야 말로 박근혜씨와 거의 판박이에 가까운 공통점을 지니고있는데 그 누구도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이 없다. 그나마 버마의 여성운동가 아웅사 수키나 인도의 여성운동가를 박근혜씨와 갇다고 우기지 않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할까?
특히 힐러리 로담 클린턴과 같은경우에는 박근혜씨가 몇번씩 워싱턴까지 찻아가 면담을 신청 했엇지만 힐러리 로담 클린턴이 마지막 순간까지 박근혜씨를 만나주지 않은것으로 알고있다. 버마의 아웅산 수키 여사나 인도의 여성 운동가등은 그곳까지 본인이 본인 스스로 찻아가 면담을하고 친선을 과시하며 아낌없는 지지 선언을 해주신분이, 과연 힐러리 로담 클린턴이 박근혜씨가 누구인지 몰라서 그랬을까? 아마도 그분들은 박근혜가 누구인지 먼저 알고있엇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 선언은 커녕 만나 주지도 않았다는 이야기는 힐러리 로담 클린턴이 박근혜씨를 사람으로 취급하지 안는다라고 봐도 무방할듯싶다. 그런데 어떠게 그런분들과 박근혜씨를 똑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를 한다는 말인가? 아마도 그분들이 이 사실을 알게된다면 굉장히 불쾌할듯싶고 그분 지지자의 입장에서 볼때 굉장히 기분나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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