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짓
일면식도 없이 가상공간에서 만난 사람들이
무슨 이해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원수진 일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누군가 A를 비난한 글을 복사해 놓고 있다가
나중에 A가 마음에 들지않으면
그것을 그대로 이곳에 옮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리고 참으로 궁금한 것은 그것을 왜 복사해 저장하고 있을까?
개인적으로 나는 이런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 앞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내 뒤에서 언제라도 비수를 꽂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서로 다툼도 있을 수 있지만
비열한 짓은 좀 삼가기 바란다.
무슨 이해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원수진 일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누군가 A를 비난한 글을 복사해 놓고 있다가
나중에 A가 마음에 들지않으면
그것을 그대로 이곳에 옮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리고 참으로 궁금한 것은 그것을 왜 복사해 저장하고 있을까?
개인적으로 나는 이런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 앞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내 뒤에서 언제라도 비수를 꽂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서로 다툼도 있을 수 있지만
비열한 짓은 좀 삼가기 바란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