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챙길 후보는 러시아의 OGZPY
이 회사는 러시아의 Natural Gas회사다.
Market Cap 52.6B
P/E Ratio (ttm) 2.07
Diluted EPS 2.21
Beta 1.26
Earnings Date N/A
Dividend & Yield 0.24 (5.50%)
Ex-Dividend Date Jul 19, 2016
Public Joint Stock Company Gazprom, an energy company, engages in the geological exploration, production, processing, storage, transportation, and sale of gas, gas condensate, and oil worldwide.
The Russian Federation supplies a significant volume of fossil fuels and is the largest exporter of oil and natural gas to the European Union. In 2007, the European Union imported from Russia 185 million tonnes of crude oil, which accounted for 32.6% of total oil import, and 100.7 million tonnes of oil equivalent of natural gas, which accounted 38.7% of total gas import.
유럽의 여러 나라가 러시아의 천연개스에 의존하고 있다. 근자에 들어와서 미국이 LNG, 즉 개스를 유량으로 변화시켜서 이들 나라에 선박으로 팔고 있기 때문에 이 회사의 영향력이 매우 줄었들었다만 중국에 '파이프라인'를 설치하여 시베리아 및 사할린의 것을 수출하기로 협정을 맺었다.
몇년 걸리겠지만 이러한 움직임으로 인하여 이 회사의 주식이 사뭇 맥을 못치고 있다. 더구나 기름값조차 배럴당 $50불을 밑도는 형편이라서 이 주식이 더 많이 오를 전망은 아니다.
그러나 이 회사는 러시아의 재정을 거의 전담할 정도로 비중이 높고 유럽은 어쨌거나 천연개스를 필요로 하는 것이라서 망할 염려가 없다고 봐야 한다. 얼마 전에 '푸친'이 배당을 더 높이 주어도 좋다고 해서 현재 년 중당 $0.24 즉 년5.5%를 받고서 재투자를 하고 오래 기다리다 보면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은 당연한 이치다.
내가 노리는 것은 금년 7월 19일을 EX-Dividend Date으로 잡고 있는지라 다음 주 월요일에 놀고 있는 현금으로 몇백주 사놓았다가 다시 팔아서 배당을 몇푼 챙기려고 기다려 왔다. 더 오래 징기고 있어도 괜찮고...
내가 이런 정보를 여기에 싣는 이유는 열당의 독자들이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소망에서 하는 일이다. 그러면서 주식시장의 동향을 살피는 습관이랄까 관심을 가지고 얼마의 IRA 자금을 그곳에 넣어놨다가 훗날에 요긴하게 쓰는 투자가들이 되기를 바라는 바다. 나에게 땡전 한 푼 생기는 일이 아니다만... 거 뭐라고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정신"에 정진하려는 목적에서 하는 말이외다. 싫으면 물론 말고.
禪涅槃
Market Cap 52.6B
P/E Ratio (ttm) 2.07
Diluted EPS 2.21
Beta 1.26
Earnings Date N/A
Dividend & Yield 0.24 (5.50%)
Ex-Dividend Date Jul 19, 2016
Public Joint Stock Company Gazprom, an energy company, engages in the geological exploration, production, processing, storage, transportation, and sale of gas, gas condensate, and oil worldwide.
The Russian Federation supplies a significant volume of fossil fuels and is the largest exporter of oil and natural gas to the European Union. In 2007, the European Union imported from Russia 185 million tonnes of crude oil, which accounted for 32.6% of total oil import, and 100.7 million tonnes of oil equivalent of natural gas, which accounted 38.7% of total gas import.
유럽의 여러 나라가 러시아의 천연개스에 의존하고 있다. 근자에 들어와서 미국이 LNG, 즉 개스를 유량으로 변화시켜서 이들 나라에 선박으로 팔고 있기 때문에 이 회사의 영향력이 매우 줄었들었다만 중국에 '파이프라인'를 설치하여 시베리아 및 사할린의 것을 수출하기로 협정을 맺었다.
몇년 걸리겠지만 이러한 움직임으로 인하여 이 회사의 주식이 사뭇 맥을 못치고 있다. 더구나 기름값조차 배럴당 $50불을 밑도는 형편이라서 이 주식이 더 많이 오를 전망은 아니다.
그러나 이 회사는 러시아의 재정을 거의 전담할 정도로 비중이 높고 유럽은 어쨌거나 천연개스를 필요로 하는 것이라서 망할 염려가 없다고 봐야 한다. 얼마 전에 '푸친'이 배당을 더 높이 주어도 좋다고 해서 현재 년 중당 $0.24 즉 년5.5%를 받고서 재투자를 하고 오래 기다리다 보면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은 당연한 이치다.
내가 노리는 것은 금년 7월 19일을 EX-Dividend Date으로 잡고 있는지라 다음 주 월요일에 놀고 있는 현금으로 몇백주 사놓았다가 다시 팔아서 배당을 몇푼 챙기려고 기다려 왔다. 더 오래 징기고 있어도 괜찮고...
내가 이런 정보를 여기에 싣는 이유는 열당의 독자들이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소망에서 하는 일이다. 그러면서 주식시장의 동향을 살피는 습관이랄까 관심을 가지고 얼마의 IRA 자금을 그곳에 넣어놨다가 훗날에 요긴하게 쓰는 투자가들이 되기를 바라는 바다. 나에게 땡전 한 푼 생기는 일이 아니다만... 거 뭐라고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정신"에 정진하려는 목적에서 하는 말이외다. 싫으면 물론 말고.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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