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키몬고에 대해서.
포키몬고는 가상과 현실을 만나고, 지피에스 지도를 보며 하는
아웃도어 게임이다.

게임이 나온 목적은 ; 피시방에나 집에 들어 앉아 게임만 하는 운동부족한 사람들을 밖으로 끌어내어 운동을 시키고,

미래에 예수님을 보기 위함이다.
무슨 말인가.?

예수님은 몇백년 됀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 봤다.
우리도 예수님을 언제든지 볼수 있다 미래에는.

그러나 영안이 영적세계를 볼수 있게 능력을 갖추고 떠져야
하나님의 영을 볼수 있다.

그렇기에 현실은 아무나 영안이 열리는 것이 아니다.

그 영안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스마트폰 디바이스다.
스마트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은 가상현실을 만나는 것에
영적으로 혼돈이 없게 하려고,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질서 있게 영안이 열리는 능력을 갖추는 것처럼 가상과 현실을 인지 하며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옛적엔 선지자나; 이런 영안이 열린 능력을 발휘하며 살았지만,
지금은 누구나 디바이스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보기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했는데,!!!
장래에는 신앙이 깊지 않은 시민 누구나 볼수 있게 된다.

또한 천국으로 앞서 가신 부모님 형제들도 만나게 된다.


그렇다면 왜 한순간에 모두 그런 가상현실장르를 열어 주시지 않는가?
그이유는 가상 현실을 만날 때 혼란과 혼돈을 피하기 위함이다.
사람들이 밤에 꿈을 꾸고 이게 꿈이냐? 현실이냐고 개탄하신다는
부모님의 전해내려온 말씀을 들었을 것이다.

그런 부작용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포키몬고 게임이 나왔다.

시아이에이는 외국에서 작전을 할 때 외국 티비 방송에 혹은 라디오 방송에다 자기들의 임시적인 메세지를 끼어 넣어 요원을 지도하기도 한다.

또한 우리가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가상 동영상이나 메세지를 끼워서 전해 줄 때도 있다.

초정밀한 기술없이는 혼돈과 혼란을 야기 시키는 부작용이 있기도 한다.

정신 분열증 환자도 마찬가지다.
딜루션과 현실을 혼돈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환자들도 많이 생겨서,
자생적인 테러 사건도 많이 벌어지고 있는 요즘 세상이다.

그래세 우리는 혼란과 혼돈 없이 질서 있게 예수님 하나님을 보고
인도 받으면 잡귀신들로 부터 해방되어
악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 어서 예수님을 보면서 이야기 나누게 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