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혐오와 외국인 수용 능력이 없는 나라에서 무작정 받아들이는 것은 다르다.
한국은 미국과 다르다. 인구비해 땅이 너무 좁아서 살곳만한 것은 다 살고있고 경쟁도 심하고 수천년을 대로 물려 있으므로 서울말고는 다 친족중심이다. 미국의 경우는 역사가 최고 삼백년이고 사람 없는 땅이 한국전체의 수십배이다. 그리고 미국 자체가 이민인으로 세워진 나라로 한국이 미국을 따라하는것은 불가능하다. 흉내도 못 낸다. 다른 경우는 영국이나 유럽인데 이나라들은 외국인들이 항상 폭동을 일으키고 가난에 찌들이고. 인간 대우를 못 받고산다. 미국에 있는 한인 교포들은 벌써 차별을 받고 있고 또 받았고 지금 살고있는것은 열심히 일한것이기 때문이다. 미국 교포들이 인질로 잡혀 있기때문에 한국에 외국인들 받아야한다는 논리는 어불성설이다. 현재 상황에서 식민지가 없던 나라가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또 필요도 없다. 외국인 혐오를 외치는 자들은 다 미국식민주의자들이거나 정신병자들이며 이민자들 같은데 나만 미국에 살면서 인종차별 받는다고 한국 고향사람들도 같이 받아야한다는 것은 패배주의이며 비이성적인 정신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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