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함의 창조’(Plus creation)
나의 카카오톡 메시지는 “따라 하기 없는 세상으로 더 함의 창조 맛보기”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더함의 창조’(Plus creation) 그렇듯 하지 않습니까?
살아가는 사람들마다 방식이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러하다고 남의 물건 함부로 취급하면 안되기에 법(法) 또는 ‘질서’ 라는 것을 만들어 먼저 발의한자의 ‘의견을 갈취하면 안된다’ 하지 않았습니까?
미국의 특허법에도 그러한 조항이 있다 하는데 ‘어떤 아이디어의 실물을 만들어 보호를 받기보다는 먼저 등록한자가 보호 받는다’ 이러한 조항이 분명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몇몇 항에 있는지는 잘 모르긴 하지만 말입니다.
최근 박통이 ‘진돗개 정신’이라는 말을 하였다하는데 그는 “진돗개 하면 주인을 섬기는 정신이 뚜렷하고 용맹하여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성질이 있다” 는 식의 말을 하였다 합니다. 목사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걸 들은 적이 있는데 한번 물면 놓지 않는 것을 비유하여 전도 때의 어려움이 있다는 걸 들은적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말은 “남의 창작 넘보는 정치인 보다 추잡한 정치인은 없다"는것 입니다. 제대로 된 정치인이라면 “더 함의 창조 맛”을 아는 자이어야 하고 그 누가 뭐라도 “창의적인 모토를 스스로 개발 할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언급한 내용이 무얼 말하는지 아시는분에 한 하여 적어도 당시 국민학교는 졸업한 사람으로 알겠습니다.
살아가는 사람들마다 방식이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러하다고 남의 물건 함부로 취급하면 안되기에 법(法) 또는 ‘질서’ 라는 것을 만들어 먼저 발의한자의 ‘의견을 갈취하면 안된다’ 하지 않았습니까?
미국의 특허법에도 그러한 조항이 있다 하는데 ‘어떤 아이디어의 실물을 만들어 보호를 받기보다는 먼저 등록한자가 보호 받는다’ 이러한 조항이 분명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몇몇 항에 있는지는 잘 모르긴 하지만 말입니다.
최근 박통이 ‘진돗개 정신’이라는 말을 하였다하는데 그는 “진돗개 하면 주인을 섬기는 정신이 뚜렷하고 용맹하여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성질이 있다” 는 식의 말을 하였다 합니다. 목사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걸 들은 적이 있는데 한번 물면 놓지 않는 것을 비유하여 전도 때의 어려움이 있다는 걸 들은적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말은 “남의 창작 넘보는 정치인 보다 추잡한 정치인은 없다"는것 입니다. 제대로 된 정치인이라면 “더 함의 창조 맛”을 아는 자이어야 하고 그 누가 뭐라도 “창의적인 모토를 스스로 개발 할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언급한 내용이 무얼 말하는지 아시는분에 한 하여 적어도 당시 국민학교는 졸업한 사람으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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