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 / 신앙 / 우상숭배
미신이란 말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미신이란 야훼신 이외의 모든 잡신이나 어떤 대상 혹은 형상을
야훼신 믿듯이 같은 방법으로 믿는것이라고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미신이라고 하면 어떤 대상을 두고 숭배/찬양 하면서 믿는게 아니라
자기의 소원성취를 위해서 그 대상을 이용해 먹는것이다.
가장 좋은 예가 바로 무당 굿이다.
예를들어 어떤집에 약을 먹거나 온갖 치료를 해도 낫지않는 환자가
있다고 할때, 무당은 나쁜 잡귀가 환자에게 붙어 있으니 병이 낫지
않는다며 굿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한다.
환자의 가족은 어쩔수 없이 지푸라기라도 잡는격으로 거금을
주고 무당을 불러 굿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병이 나았다고 하자.
무당이 잡귀를 쫒아 냈기 때문이다.
이렇듯 인간이 귀신을 좌지우지 했다. 악귀야 물러가라 라고
고함치며 무당방울을 흔들면 잡귀가 겁을먹고 도망치는것이다.
인간이 귀신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찬양/숭배하면서 비는식이
아니란 말씀이다.
또 뒷산 고목나무에 산신령이 있다고 믿고 자식 잘되게
해 달라고 냉수 한사발 떠놓고 비는것도 그 산신령을
찬양/숭배 해서가 아니라, 나의 소원성취를 위해서 산신령에게
부탁하는 정도다.
즉, 아니꼽고 더럽지만 자신의 승진을 위해서 상사에게 뇌물을
갖다 바치는 격이라고나 할까.
신이 우선이 아니고 인간이 우선인 한국 무속이다.
우상숭배 ? 이 말은 기독교인들이 만들어낸 말이다.
그들이 말하는 우상이란 야훼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잡신/조상신/
부처상 내지는 어떤 형상 등을 찬양/숭배 하는걸 미신이며 우상숭배라고
하지만, 아무리 덜떨어진 사람이라도 그러한 우상을 숭배하지는 않는다.
고로 우상숭배라는 말은 있을수가 없는것이다.
불교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있는건 마찬가지다.
불법이 불교라는 종교가 되고나서 한국에 들어올때
인도의 힌두이즘이 같이 묻어 들어와서 한국무속과 어울려 요상한
종교로 변해 버렸다.
석가모니 부처를 야훼신 믿듯이 믿고 빌며 소원성취 하게 해 달라고
비는것은 원래 불교의 취지가 아니다.
불교(불법)는 석가모니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서 자기도 석가모니
처럼 되는것이 목적이다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예수를 절대자 스승으로 모시면서 찬양숭배 하는것 까지는 좋지만
예수의 말씀을 따라서 실천함으로 자신에게 삶의 변화가 있어야
진정한 신앙이라고 할수가 있다.
자신의 삶은 변화되지 않고 그자리에 가만히 있으면서
무당에게 돈을 주고 굿을 하듯이 교회에 헌금이나 갖다 바치면서
예수에게 소원성취하게 해 달라고 빈다면 이는 원래 한국무속 보다도
더 치사한 저질 무속이 될뿐인것이다.
교회에서는 천사의 얼굴로, 바깥에 나와서는 일반인과 똑같은
태도로 살아가는게 요즘 예수쟁이들의 삶이라고 한다면
이건 자기기만이고 위선중에 위선이다.
입으로만 성경구절 줄줄 읊으면서 가슴으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남들에게 전단지나 나눠 주며 무대뽀 전도를 일삼는다고
한다면 하늘에 계신 야소님도 기가 찰건 뻔한 이치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런말이 야소경전에 나와있다는것 쯤은 다들 아실텐데
입으로만 떠들고 실천은 하지 않는다면 그건 신앙인이라기 보다는
사이비 야소쟁이라고 해야 옳다.
미신이란 야훼신 이외의 모든 잡신이나 어떤 대상 혹은 형상을
야훼신 믿듯이 같은 방법으로 믿는것이라고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미신이라고 하면 어떤 대상을 두고 숭배/찬양 하면서 믿는게 아니라
자기의 소원성취를 위해서 그 대상을 이용해 먹는것이다.
가장 좋은 예가 바로 무당 굿이다.
예를들어 어떤집에 약을 먹거나 온갖 치료를 해도 낫지않는 환자가
있다고 할때, 무당은 나쁜 잡귀가 환자에게 붙어 있으니 병이 낫지
않는다며 굿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한다.
환자의 가족은 어쩔수 없이 지푸라기라도 잡는격으로 거금을
주고 무당을 불러 굿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병이 나았다고 하자.
무당이 잡귀를 쫒아 냈기 때문이다.
이렇듯 인간이 귀신을 좌지우지 했다. 악귀야 물러가라 라고
고함치며 무당방울을 흔들면 잡귀가 겁을먹고 도망치는것이다.
인간이 귀신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찬양/숭배하면서 비는식이
아니란 말씀이다.
또 뒷산 고목나무에 산신령이 있다고 믿고 자식 잘되게
해 달라고 냉수 한사발 떠놓고 비는것도 그 산신령을
찬양/숭배 해서가 아니라, 나의 소원성취를 위해서 산신령에게
부탁하는 정도다.
즉, 아니꼽고 더럽지만 자신의 승진을 위해서 상사에게 뇌물을
갖다 바치는 격이라고나 할까.
신이 우선이 아니고 인간이 우선인 한국 무속이다.
우상숭배 ? 이 말은 기독교인들이 만들어낸 말이다.
그들이 말하는 우상이란 야훼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잡신/조상신/
부처상 내지는 어떤 형상 등을 찬양/숭배 하는걸 미신이며 우상숭배라고
하지만, 아무리 덜떨어진 사람이라도 그러한 우상을 숭배하지는 않는다.
고로 우상숭배라는 말은 있을수가 없는것이다.
불교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있는건 마찬가지다.
불법이 불교라는 종교가 되고나서 한국에 들어올때
인도의 힌두이즘이 같이 묻어 들어와서 한국무속과 어울려 요상한
종교로 변해 버렸다.
석가모니 부처를 야훼신 믿듯이 믿고 빌며 소원성취 하게 해 달라고
비는것은 원래 불교의 취지가 아니다.
불교(불법)는 석가모니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서 자기도 석가모니
처럼 되는것이 목적이다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예수를 절대자 스승으로 모시면서 찬양숭배 하는것 까지는 좋지만
예수의 말씀을 따라서 실천함으로 자신에게 삶의 변화가 있어야
진정한 신앙이라고 할수가 있다.
자신의 삶은 변화되지 않고 그자리에 가만히 있으면서
무당에게 돈을 주고 굿을 하듯이 교회에 헌금이나 갖다 바치면서
예수에게 소원성취하게 해 달라고 빈다면 이는 원래 한국무속 보다도
더 치사한 저질 무속이 될뿐인것이다.
교회에서는 천사의 얼굴로, 바깥에 나와서는 일반인과 똑같은
태도로 살아가는게 요즘 예수쟁이들의 삶이라고 한다면
이건 자기기만이고 위선중에 위선이다.
입으로만 성경구절 줄줄 읊으면서 가슴으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남들에게 전단지나 나눠 주며 무대뽀 전도를 일삼는다고
한다면 하늘에 계신 야소님도 기가 찰건 뻔한 이치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런말이 야소경전에 나와있다는것 쯤은 다들 아실텐데
입으로만 떠들고 실천은 하지 않는다면 그건 신앙인이라기 보다는
사이비 야소쟁이라고 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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