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이 하나님을 그렇게 기다리고 기도해놓고
막상 예수님이 오셨는데, 자기들이 키운 자라고 여기고

빌라도에게 넘긴 이유는?; 예수님하고 로마제국하고 싸워주기를 바랬고,
한편으론 예수님을 로마제국에 의하여 죽여서 죄를 로마에 쒸우고
외유내강으로 유테인이 뭉치기 위함이였다고 볼 수 도 있다.

로마제국과 싸웠던 강도를 살리고 하나님의 진리를 말한 예수님을 희생 시킨 죄가 유태인에게 70년후에 모두 나라가 망한 증거고 지금도 이스라엘 국민들이 총을 부여 잡고 있는 증거다.

바티칸이 왜 지금도 로마에 있는가? 그 영적으로 막강한 예수님의 흔적이 있는 교회 총국이 말이다..

예수님은 어느나라나 정직하고 옳곧은 나라를 사랑하신다.

*** 윗글의 각도로 예수님을 조명해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

코리아도 전략을 좋아하다보면 망한다. 옛 이스라엘 꼴이 날 수 도 있다.

어서 우리 크리스찬 모두는 죄를 회개하고 교회총국 바티칸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