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반 리 선생보시지요.



나는 가난해서, 배우지 못했고 돈도 없고 ,

그래서 장가도 일찍 들지 못해 자위행위를 했습니다.



서울로 올라와서 동대문 극장 바로 옆 청바지 이 선생님 가게에

밥만 먹기로 하고 취직을 했습니다.



19살 때 이야깁니다.



이사장님 부인은 오랜 지병으로 누워 계셨습니다.



그런데 밤에 이사장님께서 다락방(그분댁) 나의 침실로 들어와서

나를 껴안고 꼬추를 내주길레

이 분이 얼마나 성욕이 그리우면 나에게 그런 행동을 하시나 하고,

나의 처지를 생각할 때에 그분의 고추를 침을 발라 자위행위를 했줬습니다.



25살에 미국와서 엘에이 한인 타운 미네스 호텔에서 하숙을 하고 있는데,

직장을 잡으려고 밖에만 나가면 동성애자들이 사진을 들고 유혹을 해서

여러번 거절하다가,



나와 이사장님 생각이 나기도 했지만, 아마 이분도 여자가 없어서 그러나 보다고,

따라 갔더니(도로 공사장에 다닌다고 하였슴)

똑같이 이사장 처럼 나에게 매달리기에 같은 방법으로 위로를 해줬습니다.



도로 공사장이라면 미국 고속도로를 어떻게 잘 깔았는가 ! ?

무척 궁금해서 고속도로 직장이 매력적으로 닦아 왔습니다.

기술을 좀 배워 볼까 해서요.



딱 한번 입니다. 하 하 하

왜 한번?

우리 호텔사장님이 전문 동성 연애자라고 만나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난 천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