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또 골치아픈일 생겼다.
12일 저녁 7시 40분(한국시간)쯤에 경주 인근지역에서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땅이 갈라지고 편의점 내에 진열된 물건들이
바닥으로 떨어지는등 주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했다고 한다.
지진이라면 안전지대라고 여겼던 한국도 이제는 더 이상
안심할수가 없게 되었다.
하늘높은줄 모르고 고층빌딩이 경쟁이나 하듯이 들어서는 마당에
얼마나 지진에 대비해서 건물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심에서 이정도 규모의 지진이 일어 났다면 아마 30-40층 빌딩이
무너져 내렸을지도 모른다.
지진이 잦은 일본은 땅이 흔들려도 건물은 흔들리지 않을정도로
땅과 건물이 따로 놀게끔 설계가 되어있다고도 하지만, 지진이 날때마다
커다란 피해를 보고 있지 않는가?
안전 불감증에 심하게 걸려 있는 한국사람들, 아마 일주일만
지나면 경주 지진 정도는 새까맣게 잊어 버릴것이고, 건물주들도
안전관리에 힘쓰기 보다는 뒷돈 챙기기에 더 바쁠것이다.
지진으로 피해를 본 경주시민들, 이번에도 지진의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돌리며 세월호 가족들 데모하듯이 '박근혜 물러가라,
대통령이 지진을 이르켰다. 책임져라. 피해를 보상하라!' 라고
난리 부르스를 한번 쳐보시지. 혹시 가구당 5억씩이라도 나눠
줄지 누가 아는가?
지진이 발생했는데, 땅이 갈라지고 편의점 내에 진열된 물건들이
바닥으로 떨어지는등 주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했다고 한다.
지진이라면 안전지대라고 여겼던 한국도 이제는 더 이상
안심할수가 없게 되었다.
하늘높은줄 모르고 고층빌딩이 경쟁이나 하듯이 들어서는 마당에
얼마나 지진에 대비해서 건물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심에서 이정도 규모의 지진이 일어 났다면 아마 30-40층 빌딩이
무너져 내렸을지도 모른다.
지진이 잦은 일본은 땅이 흔들려도 건물은 흔들리지 않을정도로
땅과 건물이 따로 놀게끔 설계가 되어있다고도 하지만, 지진이 날때마다
커다란 피해를 보고 있지 않는가?
안전 불감증에 심하게 걸려 있는 한국사람들, 아마 일주일만
지나면 경주 지진 정도는 새까맣게 잊어 버릴것이고, 건물주들도
안전관리에 힘쓰기 보다는 뒷돈 챙기기에 더 바쁠것이다.
지진으로 피해를 본 경주시민들, 이번에도 지진의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돌리며 세월호 가족들 데모하듯이 '박근혜 물러가라,
대통령이 지진을 이르켰다. 책임져라. 피해를 보상하라!' 라고
난리 부르스를 한번 쳐보시지. 혹시 가구당 5억씩이라도 나눠
줄지 누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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