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허리케인 도네이도, 인천 백령도, 그리고
경주에 5,8 의 진도 지진의 뉴스를 들으면서
또 일본 쓰나미를 회상하며 글을 올립니다.

성경말씀에,, 사람보고 자연을 다스리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자연재해 재난재해가 발생하는 것은 인재다.
지진과 쓰나미가 왜 일어나는가?
분명히 그 지역은 사람에 심성이 혼란 혼돈 갈등 등 불확실하게
사람들의 심성이 펑션 내지는 작동되어 혼탁 할 것이다.

자동차로 말하자면 실린더 피스톤이 정결하게 순서적으로 작동 되야
차가 흔들리지 않는다. 불규칙하게 작동 되면 흔들리고 정돈하게 작동되면 소리가 없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심성이 정돈 정열하게 작동 되어야 평안하다.
자연을 다스리고 있는 또는 거의 주도하고 있는 사람도 그러 할진데
가축, 야생 동식물과 땅은 오죽 하겠나?

혼란 혼돈이 지속 되면
땅은 흔들어 버리고 만다.

승마하는데 초보자가 말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말이 흔들어서
사람을 땅에 떨어트려 버리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분쟁이 있는 곳은; 해결해야 하고, 사상에 그리고 삶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겐 정돈 된 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래서 심성이 정결하게 작동되어 평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사람들의 문제를 들어 봐야 한다.
그리고 교육과 지원으로 정돈 시켜야 한다고 본다.

자연이 참다가 흔들어 버리면 몇 만 명 사람의 목숨은 티끌과 같아진다.
문제를 조사 해봐라.
미국에 도네이도, 허리케인, 중국에 스촨성 지진,
일본에 쓰나미, 경주에 지진, 백령도에 지진이
일어난 지역 주민의 고민과 문제를 들어 보고 조사하기 바란다.

분명 문제가 있을 것이다.


중국에 통용되는 태산명동 서일필 이란 고사성어도 있다.
왕이 나라를 잘못 다스렸는지 !!!?
한마리의 생쥐가 잘못살았는지는,!! ?, 독자들의 영감에 맞기겠다.
그러나 왕의 명령으로 부하를 태산에 보냈더니 생쥐한마리를
잡아 왔다는 것이다.

성경에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요단강이 역류되어 갈라져

이스라엘 백성들 강의 길을 내준 자연은, 하나님이 도와 주셨지만
언약괘에 들어 있는 신앙의 율법과 지식이 담아져서, 자연도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서 살아가는 범사 즉
일상생활을; 자연도 기대를 많이 했기에
기적의 화답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길을 여미러 준 것이다.


논리가 밝은 명문대학을 지식을 습득하고 나오면 회사가 졸업 인재에게 기대하고 월급을 주면서 채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렇다면 코리아 남북의 두나라 지도자에게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야 할 것이다.

또
우리는 그런 줄을 알면 자연재난지역의 주민들에게
급선무로 무엇이 필요 하는 줄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