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다 들렀더니...
DKP님께서 하직하셨다는 것을 알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와는 몇번의 의견충돌도 있었고...
더러는 같은 의견을 가지고 서로 동조하기도 했는데...
떠나셨다니...
조의를 표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와는 몇번의 의견충돌도 있었고...
더러는 같은 의견을 가지고 서로 동조하기도 했는데...
떠나셨다니...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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