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했던 시대를 이해한다.
무지(無知)란 무식하다 즉 사실을 제대로 파악할줄 모른다는 말이다.
무지에서 탈피하고 사실을 제대로 알려면 공부를 해야한다.
(이점은 항상 젠영감이 불철주야로 주장하고 있는바인데 하나도
틀린말이 아니다.)
과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2000년전 미개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무지했다.
그러나 무지했다라는 말은 지금의 첨단과학시대에서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의 시각으로 봤을때 그러하다 라는 이바구다.
따라서 당시에는 자연현상인 지진이나 홍수,가뭄, 천둥 번개
같은것도 신의 노여움으로 생각했음이 틀림없었을것이고 또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정답이었을것이다.
중세기 까지만 해도 천동설이 정설로 되어있었으니 그 이전에는
오죽 했겠는가?
따라서 태양에서 나오는 빛이 지구를 밣히고 있으며 밤에 비치는
달도 태양의 빛이 반사되어 밝게 비치는것 이라는것을 알턱이
없었을것이다.
태양과 달의 크기는 지구에서 볼때 똑같은 호떡만한 크기로 보인다.
옛날 사람들은 호떡 사이즈로 보이는 해와 달이 실제 크기인줄
알았을것이다.
달이 초생달에서 보름달 그믐달로 모양이 변하고 있는것도
신의 장난쯤으로 알았지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서 그렇게 변한다
는것을 우찌 알았겠나 이말이다.
또 하늘에 무수히 떠있는 많은 별들도 인간의 눈에 보이는
좁쌀만한 크기가 실제 크기인줄 알았음에 틀림없다.
그래서 창세기 1장 첫째날에 빛이 있어라 하여 낮과 밤을 나누었으며
네째날에 태양과 별을 만들었다라는 뜻은, 지구를 밣히고 있는 빛이
태양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신이 만들어준 빛일것이라고 생각
했음에 틀림 없고, 태양과 달과 별들은 그냥 하나의
악세사리 정도로만 생각했기 때문에 네째날에 만들었다 라고
창세기에 기록된것은 당연하다고 보겠다.
우주의 모든것을 인간의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실제라고 판단했단 말이다.
근세에 와서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고, 태양의 빛이 지구의 생명체를
존재하게 만들고, 달은 태양빛의 반사작용으로 비친다는것을
과학적 상식으로 배워서 아는것이지
그것을 실제로 우리가 보고 느껴서 아는것은 아닌지 않는가?
이러한 점도 간파하지 못하고, 먹사들은 창세기 이야기를 진리로
믿거나 아니면 과학적 상식에 배치가 되니까 은유와 비유로 쓰여졌다
라고 주장하면서 신도들에게 왜곡된 상식을 주입하고 있는것이다.
당시 미개시대에 구전으로 내려왔던 이야기나 고대신화를 짜집기
해서 만들어 놓은 바이블을 지금의 잣대로 판단하고 그것이 무슨
진리인양 떠들고 있는 먹사들이야말로 무지의 첨단을 달리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것이다.
고로 창세기 이야기는 당시 미개인들이 무지의 상태인 상상속에서
씌여진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므로 당장 폐기처분 되어야 마땅하다
라는게 나의 주관이다.
창세기에서 부터 요한게시록 까지 이야기 전부 다 마찬가지다.
바이블을 읽을때 독자들이 당시 미개시대로 돌아가서 읽으면
(즉 지금 알고있는 모든 과학적 상식을 버리고 읽으면)
이해가 빠를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결코 무슨 이바구 인지 알수 없는게
바로 바이블 이야기다 이말씀이다.
무지에서 탈피하고 사실을 제대로 알려면 공부를 해야한다.
(이점은 항상 젠영감이 불철주야로 주장하고 있는바인데 하나도
틀린말이 아니다.)
과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2000년전 미개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무지했다.
그러나 무지했다라는 말은 지금의 첨단과학시대에서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의 시각으로 봤을때 그러하다 라는 이바구다.
따라서 당시에는 자연현상인 지진이나 홍수,가뭄, 천둥 번개
같은것도 신의 노여움으로 생각했음이 틀림없었을것이고 또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정답이었을것이다.
중세기 까지만 해도 천동설이 정설로 되어있었으니 그 이전에는
오죽 했겠는가?
따라서 태양에서 나오는 빛이 지구를 밣히고 있으며 밤에 비치는
달도 태양의 빛이 반사되어 밝게 비치는것 이라는것을 알턱이
없었을것이다.
태양과 달의 크기는 지구에서 볼때 똑같은 호떡만한 크기로 보인다.
옛날 사람들은 호떡 사이즈로 보이는 해와 달이 실제 크기인줄
알았을것이다.
달이 초생달에서 보름달 그믐달로 모양이 변하고 있는것도
신의 장난쯤으로 알았지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서 그렇게 변한다
는것을 우찌 알았겠나 이말이다.
또 하늘에 무수히 떠있는 많은 별들도 인간의 눈에 보이는
좁쌀만한 크기가 실제 크기인줄 알았음에 틀림없다.
그래서 창세기 1장 첫째날에 빛이 있어라 하여 낮과 밤을 나누었으며
네째날에 태양과 별을 만들었다라는 뜻은, 지구를 밣히고 있는 빛이
태양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신이 만들어준 빛일것이라고 생각
했음에 틀림 없고, 태양과 달과 별들은 그냥 하나의
악세사리 정도로만 생각했기 때문에 네째날에 만들었다 라고
창세기에 기록된것은 당연하다고 보겠다.
우주의 모든것을 인간의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실제라고 판단했단 말이다.
근세에 와서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고, 태양의 빛이 지구의 생명체를
존재하게 만들고, 달은 태양빛의 반사작용으로 비친다는것을
과학적 상식으로 배워서 아는것이지
그것을 실제로 우리가 보고 느껴서 아는것은 아닌지 않는가?
이러한 점도 간파하지 못하고, 먹사들은 창세기 이야기를 진리로
믿거나 아니면 과학적 상식에 배치가 되니까 은유와 비유로 쓰여졌다
라고 주장하면서 신도들에게 왜곡된 상식을 주입하고 있는것이다.
당시 미개시대에 구전으로 내려왔던 이야기나 고대신화를 짜집기
해서 만들어 놓은 바이블을 지금의 잣대로 판단하고 그것이 무슨
진리인양 떠들고 있는 먹사들이야말로 무지의 첨단을 달리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것이다.
고로 창세기 이야기는 당시 미개인들이 무지의 상태인 상상속에서
씌여진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므로 당장 폐기처분 되어야 마땅하다
라는게 나의 주관이다.
창세기에서 부터 요한게시록 까지 이야기 전부 다 마찬가지다.
바이블을 읽을때 독자들이 당시 미개시대로 돌아가서 읽으면
(즉 지금 알고있는 모든 과학적 상식을 버리고 읽으면)
이해가 빠를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결코 무슨 이바구 인지 알수 없는게
바로 바이블 이야기다 이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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