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야훼)의 유무는 각자가 마음대로 생각하면 된다.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없는것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있는 것이다.“ 이 말은 나도 좀 사용 한 것 같다.

야훼는 구약에 주로 많이 등장하였고 모세5경의 창세기서 언급하는 신도 야훼이죠. 창세기 첫 페이지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로 되어있죠. 당시에 천지는 우주를 뜻한다고 볼 때 우주를 만든 자가 있을 것이라는 의문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McGolli슨상 답해주시오. 열당에서 야훼 또는 예수 믿으라 외친 사람 있소이까?

당신 와이프가 성당에 나간다고 케토릭은 그나마 났다며 따라간다고 말한 적 있지 않소이까? 케토릭은 무엇을 절대 신이라 정의 합니까? 그 神 증명한적 있습니까? 개신교 신과 케토릭신은 다름니까?

내가볼 때 McGolli당신의 종교관은 우유부단, 당신 꼴리는대로 정의 하며 혹세무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말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