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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McGolli 열린마당톡 2016.10.23 신고
챙피한줄 모르는 민족근성
한국에서 할로윈대이 (Halloween day) 붐이라고?
아니 이게 정신이 제대로 밖혀있는 민족이 할 짓인가?

일본이나 중국에서 이런 꼬라지를 보고 뭐라고 할까?
아마 민족자손심도 없는 거지근성,노예근성, 사대주의에서 한치도
못벗어난 속알머리도 없는 저질 민족이라고 할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아도,

극동지방에서는 유일하게 한국만 야소교가 번창해서
미국의 속국행세를 하고 있는것만도 존심 상하는
일인데, 게다가 이제는 미국의 축제일인 발렌타인데이나
할로윈 대이까지 들여와서 난리법석을 떨고 있으니 참 기가 찬다.

유사이래 한번도 홀로서기를 못해본 한국이니
앞으로도 맨날 뒤를 봐주는 큰형님이 있어야 그래도 나라가 유지
될판국인데, 큰형님의 문화인 발엔타인데이나 할로윈데이라고
들여오지 말란 법은 없을런지도 모른다.

일본에서는 걸핏하면 노벨상 수상자가 잘도 나오는데,
한국은 그거 하나조차도 못받을만큼 머리가 없는가?
노벨상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노벨평화상을 김대주이가 받았지
않느냐고 ? 우리집 강아지 해피가 이소리를 들으면 웃는다 웃어.

한글 사랑은 입에 달고 다니면서 메스미디아에서는 영어일색인것도
챙피한 일인데, 북한에서는 순수한 우리말을 갈고닦아 한자와 외래어를
배척하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비웃고 있으니 할말이 없다.

아이스크림을 얼음보숭이라고 하는것을 듣고 웃음이 나오는가?
샨데리아 라고 하지않고 때불알이라고 하는것을 듣고 웃음이 나오는가?

정치는 조선시대 노론소론 동인서인 시스템에서 한지도 변한게 없고,
말로는 국가안보 남북평화통일 외치지만 속으로는 지역이기주의와
개인우선 주의에 빠져 국가안보는 안중에도 없는것이 현재 한국민의
현주소가 아닌가.

북한에서는 핵만 개발하고 있으면 그 다음은 한국내에서
시끌시끌 다 알아서 해결해주고 있으니 김정은으로 봐서는 회심의
미소를 짓지 않을수가 없을것이다.

북한보다 경제가 좀 낫다는것 빼고 남한이 북에게 자랑할만한것이
하나라도 있는가?

근시안적인 정치인들의 우둔한 머리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와
외교를 잘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외교면에서는 일본의 절반도
못따라가고 있다) 그렇다고 민주정치를 잘하고 있는것도 아니다.

정권만 바끼면 경제든 국가안보든 모든것이 만사오케이가 되는가?
박근혜에게 소통이 안된다고 야단치면서 과연 국민과 야당은
소통을 잘하고 있는가?

미국에 사는 무스림 이민자들이 하루에도 수차례식 알라신에게
업드려 절하는거 보고 무슨생각이 드는가? 미국에서 히잡쓰고
다니는 사람들 보고 비웃음이 나오는가?

진짜로 비웃음을 당해야 할 사람은 다름아닌 한국사람들이다.

할로윈데이, 발렌타인데이가 왜 한국에서 필요한가?
왜 한국사람들이 예수천당 불신지옥에 휘말려야 하는가?

존심도 없는 노예근성, 그것이 무엇인지 조차 깨닫지 못하고
그저 것멋만 들어 타민족 유색인을 깔보고 백안시 하는 한국인들이
아닌가.

같은 한국인으로서 정말로 챙피하다.
한마디로 뭐가 똥인지 뭐가 된장인지 전혀 구분을 못하고
있는것 같기에..

------------

차기 대통령 누가 될까? 문재인? 반기문?
국가 장래 안봐도 뻔하게 보인다.
또 대통령 뽑아놓으면 모하노, 밑에 수족들이 전부 예스맨들인데.

수직 서열사회, 갑질하는 사회, 이거 못고치면 말짱 도루묵이다.
한마디로 민주주의가 뭔지, 평등사회가 뭔지의 개념조차 없는 민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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