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이하의 언론보도 정말 역겹다.
최순실이 사용했다는 테블릿을 뭐 관리인에게 부탁해서 버려달라고
했다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아니 어느 바보 머저리가 자기가 쓰든 테블릿을 남에게 줘서
버려달라고 한단 말인가?
글구 jtbc에서는 그 테블릿을 쓰레기 봉지에서 찾았다고 ?
만약에 최순실의 테블릿에 중요한 문건이 있었다면 다시 포멧해서
지워 버리든가 한후에 본인이 직접 버렸을것이다.
언론에서 이런식으로 마녀사냥 인민재판을 해도 그걸 그대로 믿는
궁민들, 그리고 정치꾼들, 과연 누가 머저리 인가?
열당 독자분들 중에 만약에 본인이 쓰던 랩탑 컴에 중요한 문건을
남겨둔체 그걸 아파트 관리인에게 줘서 '이거 좀 버려 주세요'
라고 할 사람이 있는가?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믿지.
클린턴을 밀기 위해서 미국언론들이 조작하는 여론조사 저리가라
할 정도로 한국언론은 썩어빠졌다.
확실한 증거도 물증도 없이 과대포장 해서 현정부를 짓밟아 놓고
나중에는 '아님말고' 식으로 발뺌하는 언론의 행태가 이번이
첨은 아니다. 광우병 사건때 과연 언론이 어떻게 놀았는가
기억도 안나나?
했다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아니 어느 바보 머저리가 자기가 쓰든 테블릿을 남에게 줘서
버려달라고 한단 말인가?
글구 jtbc에서는 그 테블릿을 쓰레기 봉지에서 찾았다고 ?
만약에 최순실의 테블릿에 중요한 문건이 있었다면 다시 포멧해서
지워 버리든가 한후에 본인이 직접 버렸을것이다.
언론에서 이런식으로 마녀사냥 인민재판을 해도 그걸 그대로 믿는
궁민들, 그리고 정치꾼들, 과연 누가 머저리 인가?
열당 독자분들 중에 만약에 본인이 쓰던 랩탑 컴에 중요한 문건을
남겨둔체 그걸 아파트 관리인에게 줘서 '이거 좀 버려 주세요'
라고 할 사람이 있는가?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믿지.
클린턴을 밀기 위해서 미국언론들이 조작하는 여론조사 저리가라
할 정도로 한국언론은 썩어빠졌다.
확실한 증거도 물증도 없이 과대포장 해서 현정부를 짓밟아 놓고
나중에는 '아님말고' 식으로 발뺌하는 언론의 행태가 이번이
첨은 아니다. 광우병 사건때 과연 언론이 어떻게 놀았는가
기억도 안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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