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현실 : -


신은 과연 완벽하여
자신이 만들어 놓은 오는날의 인간들의 모습에 만족을 하는가.


지난 왕정시절 임금들의 절대 권력은
백성들에게 형평성 있는 행복을 주었는가.

완벽할 수 있는 인간사회는 없다.

현실적 자신의 생할속에서
서로의 생존을 위한 계산적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작금의
한국 정치적인 문제도
개인적 이득을 위한 뭉치들이 만들어지면서 생겨난 흉측한 모습이다.

그렇다면
국가 지도자의 잘못된 개인 인성적 문제로 인한 실수인가 ?
부족한 행정 관리적 리더십에서 생겨난 현상인가 ?
아니면 종북 선동꾼들의 사회혼란을 꾀하는 반역적 행위인가 ?


어느쪽의 문제인가의
해결책을 낼수 있는 파워는
현실이라는 배에 같이 몸을 싣고있는
현명해 지려고 노력하는 국민들의 몫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