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철 고문의 말이 맞다면 삼성이 뇌물을 자기 이익을 위해 바치고 피해자라고 하고 있다...
한국일보의 이철 고문의 사설을 보면 삼성이 제일과 합병을 할때 허락을 받기위해 돈을 최진실에게 바쳤다는데.... 삼성이 뇌물을 자기 이익을 위해 바쳤다고 하는데... 삼성이 원하지를 않은 뇌물을 바친게 아니고 불법적인 합병을 위해 불법인 뇌물을 바친 것인데.... 이게 어떻게 삼성이 피해자로 둔갑을 하여 거꾸로 정부가 가해자가 돼는 것인지.... 이철 고문은 삼성의 돈을 먹고 사기를 치는것이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