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특파원이란 자들.
한국 각 주요 방송국에는 워싱턴 특파원들이란 자들이 있다.
나는 그 특파원이란 자들이 보도하는 워싱턴 정가의 뉴스를
볼때마다 웃음이 나고 ㅉㅉㅉ 혀를 차지 않을수 없다.
한국민들도 그들의 뉴스전달 과정의 실체를 알고나면 경악을
금치 못할정도로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요즘 최순실 사건으로 박대통령이 죽사발이 된 모습을
보고 온 국민의 가슴이 답답한것과 비교할수 있다고나 할까.
국민들이 상상하는 워싱턴 특파원이란,
국내 정치부 기자들이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고 다니며 국회나 청와대등
에서 직접 정치꾼들과 몸소 부딪치며 취재하는것과 똑같이,
특파원들도 워싱턴 정가를 몸소 뛰어 다니며 라이브 한 기사를
취재해서 보도 하는것으로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게 아니다.
예를들어볼까?
이번 미국대선에서 트럼프가 압도적으로 우승했다는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내오는 워싱턴 특파원의 보도로 국민들은 알수 있었다.
그런데 영상자료를 통해서 보내온 특파원이란 자들이 보도하는 모습을
유심히 한번 보시라.
우선 국회의사당을 뒷배경으로 특파원이 마이크를 잡고 미국대선
에 대해서 멘트를 날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는 미국티비에
나오는 주요장면을 발췌해서 자막을 넣고 보도를 하면서 중간중간에
특파원의 멘트가 들어간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워싱턴에서 김대중 특파원이 전해 드렸습니다'
라고 마무리를 하면서, 자기네들이 직접 워싱턴 정가를 뛰어다니며
취재를 한것처럼 보도를 하는것이다.
뭐가 이상한게 있냐고?
물론 미국기자들과 똑같이 선거 유세장을 돌아다니며 클린턴이나
트럼프의 연설 장면을 직접 녹화를 해서 보도를 할수는 없을것이란것
쯤은 알고있다.
트럼프나 힐러리의 유세장면은 미국티비에 나오는것을 인용한다고
치드라도, 그러나 한번이라도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미국인을 붙잡고
누가 대통령이 될것인지에 대한 인터뷰 장면을 본적이 있는가?
만약에 클린턴 몰표지역인 뉴욕 맨허턴 거리나, 트럼프 지지
세력이 강한 중부지역의 어느 한군데라도 방문해서 백인들을 무작위로
추출해서 인터뷰를 한 장면이 조금이라도 방영이 되었다면,
미국언론 저리가라 할 정도로 한국언론 보도가 트럼프 쥑이기에
혈안은 되지 않았을것이다.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이 된 지금까지도, 한국티비의 보도는
트럼프가 과거에 어떤식으로 잘못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껀수만
모아서 편파적으로 방영을 하고있다.
그럼 특파원들이 보내오는 워싱턴 정가에 대한 뉴스는 어떤식으로
만들어 지는가 보자.
첫째, 대게의 특파원이란 자들은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타임즈
같은 미국신문을 읽을만한 영어실력이 없다.
그러다 보니, 미국티비에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영상뉴스를 보고
주요장면을 발췌해서 번역을 한다음 국내로 우송할 실력은 더더욱
안되는것이다.
한말로 말해서 영어에 대해서는 까막눈들만 뽑아서 워싱턴 특파원으로
보냈다는 말이된다. 이게 말이 되는소린가?
그러다보니, 이들은 워싱턴 정가와는 동떨어진 한국 대사관이나
연합뉴스에 모든걸 의존할수밖에 없다.
외신을 한글로 번역해서 보도하는건 그래도 연합뉴스가 가장 빠르다.
한국대사관에 들락 거리는것이 좀 쪽팔린다 싶으면
특파원 사무실에 편하게 앉아서 실시간 팩스로 보내주는 연합뉴스의
주요부분만 발췌해서 그대로 자기가 취재를 한것처럼 보도를 하는것이다.
만약에 연합뉴스에,
'미국대선에서 클린턴의 승리는 90% 이상이다' 라는 기사가 나왔다면
특파원은 지나간 미국티비 장면에서 클린턴이 유세하는 장면만
발췌한후에 '이번 미국대선에서 클린턴의 승리는 95% 이상' 이라는
자막을 넣고, 거기다 특파원의 목소리를 더빙한후에, '워싱턴에서
김대중 특파원이었습니다' 라고 보도를 한다는 말씀이다.
그러니, 특파원들이란자는 워싱턴 정가에 나가서 직접 취재를
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없고, 그저 골방 사무실에 앉아서
모든것을 다 해결하는것이다.
단 밖에 나가서 영상을 찍는거라고는 뉴욕 맨허튼 거리나
워싱턴 국회의사당을 뒷배경으로 특파원이 마이크를 잡고 있는 장면
뿐인것이다.
이런식으로 외신을 전할바에는 한국내에서도 얼마든지 편집이
가능한데, 왜 특파원이란 명목으로 거금의 월급과 해외수당을
줘 가면서 실속없는 짓을 하는지 모를일이다.
둘째, 요즘 방송국 정치부에서 일하는 영어 잘하는 젊은이들이
많은것으로 알고있다. 그렇다면, 영어에 문제가 없는 자들을
교육시켜서 워싱턴 특파원으로 보낸다면 좀더 라이브한 외신을
전할수가 있을터인데 왜 그렇게 못하는가?
이유는 단 한나다.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즉, 영어 못하는 외신기자는 방송국 주요직에 있는 간부들과의
끈끈한 지연,혈연,학연의 인맥을 유지하고 있어서 영어에
능통한 자들이라고 할지라도 인맥이 없으면 감히 특파원 자리는
넘볼수 없게 되어있는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영어 까막눈들이 특파원, 그것도 워싱턴 특파원을 한다고?
영자신문을 읽을수 없는 실력이니, 미국 방송 뉴스를 보고 이해를
한다는것은 어림도 없는 일이고, 그러다 보니 궁여지책으로 골방에
앉아서 연합뉴스에나 의존할수 밖에 없는 그들의 처지는 이해하지만
정말로 썩어빠진 한국 방송국들의 정신상태가 한심할 뿐인것이다.
거기다가 주요 신문 방송사들은 과대 허위 보도로 국민들의
진실을 알 권리마저 봉쇄하고 있으니 어찌 통탄하지 않을수가 있겠는가.
최순실 박근혜 커낵션 비리로 온 나라가 아수라장이 되고,
야당은 이참에 정권을 탈취하자는 목적으로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판에 박근혜에게 돌던지는 자들은 과연 구린 뒤가 없는 깨끗한
자들만 모여 있단 말인가?
최순실 사건으로 인해서 줄줄이 사탕으로 터저나오는 대기업들의
금전비리를 보며 온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썩어 빠져 있구나 라는것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
워싱턴 특파원 하나도 제대로 된 자들을 보내지 못하는 방송사들이
과연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줄수 있는 정당한 보도인들 할수가
있겠는가?
골방에 앉아서 워싱턴 정가의 뉴스를 실시간 라이브로 보내오고 있다는
특파원들, 언제까지 국민을 기만하며 속이고만 있을것인가?
그저 안보고 안들으면 속이 젤 편하겠지만 그래도 이민 1세라
어쩔수 없이 접하게 되는 한국언론, 정말 정내미가 떨어진다.
게다가 특파원 조차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나는 그 특파원이란 자들이 보도하는 워싱턴 정가의 뉴스를
볼때마다 웃음이 나고 ㅉㅉㅉ 혀를 차지 않을수 없다.
한국민들도 그들의 뉴스전달 과정의 실체를 알고나면 경악을
금치 못할정도로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요즘 최순실 사건으로 박대통령이 죽사발이 된 모습을
보고 온 국민의 가슴이 답답한것과 비교할수 있다고나 할까.
국민들이 상상하는 워싱턴 특파원이란,
국내 정치부 기자들이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고 다니며 국회나 청와대등
에서 직접 정치꾼들과 몸소 부딪치며 취재하는것과 똑같이,
특파원들도 워싱턴 정가를 몸소 뛰어 다니며 라이브 한 기사를
취재해서 보도 하는것으로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게 아니다.
예를들어볼까?
이번 미국대선에서 트럼프가 압도적으로 우승했다는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내오는 워싱턴 특파원의 보도로 국민들은 알수 있었다.
그런데 영상자료를 통해서 보내온 특파원이란 자들이 보도하는 모습을
유심히 한번 보시라.
우선 국회의사당을 뒷배경으로 특파원이 마이크를 잡고 미국대선
에 대해서 멘트를 날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는 미국티비에
나오는 주요장면을 발췌해서 자막을 넣고 보도를 하면서 중간중간에
특파원의 멘트가 들어간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워싱턴에서 김대중 특파원이 전해 드렸습니다'
라고 마무리를 하면서, 자기네들이 직접 워싱턴 정가를 뛰어다니며
취재를 한것처럼 보도를 하는것이다.
뭐가 이상한게 있냐고?
물론 미국기자들과 똑같이 선거 유세장을 돌아다니며 클린턴이나
트럼프의 연설 장면을 직접 녹화를 해서 보도를 할수는 없을것이란것
쯤은 알고있다.
트럼프나 힐러리의 유세장면은 미국티비에 나오는것을 인용한다고
치드라도, 그러나 한번이라도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미국인을 붙잡고
누가 대통령이 될것인지에 대한 인터뷰 장면을 본적이 있는가?
만약에 클린턴 몰표지역인 뉴욕 맨허턴 거리나, 트럼프 지지
세력이 강한 중부지역의 어느 한군데라도 방문해서 백인들을 무작위로
추출해서 인터뷰를 한 장면이 조금이라도 방영이 되었다면,
미국언론 저리가라 할 정도로 한국언론 보도가 트럼프 쥑이기에
혈안은 되지 않았을것이다.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이 된 지금까지도, 한국티비의 보도는
트럼프가 과거에 어떤식으로 잘못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껀수만
모아서 편파적으로 방영을 하고있다.
그럼 특파원들이 보내오는 워싱턴 정가에 대한 뉴스는 어떤식으로
만들어 지는가 보자.
첫째, 대게의 특파원이란 자들은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타임즈
같은 미국신문을 읽을만한 영어실력이 없다.
그러다 보니, 미국티비에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영상뉴스를 보고
주요장면을 발췌해서 번역을 한다음 국내로 우송할 실력은 더더욱
안되는것이다.
한말로 말해서 영어에 대해서는 까막눈들만 뽑아서 워싱턴 특파원으로
보냈다는 말이된다. 이게 말이 되는소린가?
그러다보니, 이들은 워싱턴 정가와는 동떨어진 한국 대사관이나
연합뉴스에 모든걸 의존할수밖에 없다.
외신을 한글로 번역해서 보도하는건 그래도 연합뉴스가 가장 빠르다.
한국대사관에 들락 거리는것이 좀 쪽팔린다 싶으면
특파원 사무실에 편하게 앉아서 실시간 팩스로 보내주는 연합뉴스의
주요부분만 발췌해서 그대로 자기가 취재를 한것처럼 보도를 하는것이다.
만약에 연합뉴스에,
'미국대선에서 클린턴의 승리는 90% 이상이다' 라는 기사가 나왔다면
특파원은 지나간 미국티비 장면에서 클린턴이 유세하는 장면만
발췌한후에 '이번 미국대선에서 클린턴의 승리는 95% 이상' 이라는
자막을 넣고, 거기다 특파원의 목소리를 더빙한후에, '워싱턴에서
김대중 특파원이었습니다' 라고 보도를 한다는 말씀이다.
그러니, 특파원들이란자는 워싱턴 정가에 나가서 직접 취재를
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없고, 그저 골방 사무실에 앉아서
모든것을 다 해결하는것이다.
단 밖에 나가서 영상을 찍는거라고는 뉴욕 맨허튼 거리나
워싱턴 국회의사당을 뒷배경으로 특파원이 마이크를 잡고 있는 장면
뿐인것이다.
이런식으로 외신을 전할바에는 한국내에서도 얼마든지 편집이
가능한데, 왜 특파원이란 명목으로 거금의 월급과 해외수당을
줘 가면서 실속없는 짓을 하는지 모를일이다.
둘째, 요즘 방송국 정치부에서 일하는 영어 잘하는 젊은이들이
많은것으로 알고있다. 그렇다면, 영어에 문제가 없는 자들을
교육시켜서 워싱턴 특파원으로 보낸다면 좀더 라이브한 외신을
전할수가 있을터인데 왜 그렇게 못하는가?
이유는 단 한나다.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즉, 영어 못하는 외신기자는 방송국 주요직에 있는 간부들과의
끈끈한 지연,혈연,학연의 인맥을 유지하고 있어서 영어에
능통한 자들이라고 할지라도 인맥이 없으면 감히 특파원 자리는
넘볼수 없게 되어있는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영어 까막눈들이 특파원, 그것도 워싱턴 특파원을 한다고?
영자신문을 읽을수 없는 실력이니, 미국 방송 뉴스를 보고 이해를
한다는것은 어림도 없는 일이고, 그러다 보니 궁여지책으로 골방에
앉아서 연합뉴스에나 의존할수 밖에 없는 그들의 처지는 이해하지만
정말로 썩어빠진 한국 방송국들의 정신상태가 한심할 뿐인것이다.
거기다가 주요 신문 방송사들은 과대 허위 보도로 국민들의
진실을 알 권리마저 봉쇄하고 있으니 어찌 통탄하지 않을수가 있겠는가.
최순실 박근혜 커낵션 비리로 온 나라가 아수라장이 되고,
야당은 이참에 정권을 탈취하자는 목적으로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판에 박근혜에게 돌던지는 자들은 과연 구린 뒤가 없는 깨끗한
자들만 모여 있단 말인가?
최순실 사건으로 인해서 줄줄이 사탕으로 터저나오는 대기업들의
금전비리를 보며 온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썩어 빠져 있구나 라는것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
워싱턴 특파원 하나도 제대로 된 자들을 보내지 못하는 방송사들이
과연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줄수 있는 정당한 보도인들 할수가
있겠는가?
골방에 앉아서 워싱턴 정가의 뉴스를 실시간 라이브로 보내오고 있다는
특파원들, 언제까지 국민을 기만하며 속이고만 있을것인가?
그저 안보고 안들으면 속이 젤 편하겠지만 그래도 이민 1세라
어쩔수 없이 접하게 되는 한국언론, 정말 정내미가 떨어진다.
게다가 특파원 조차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