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미국을 만들려면 -
국가적 차원의 사업 (미국편)
미국은 이민으로 이루진 나라이다. 현 미국정부가 불법이민자들을 억제하고 , 국경을 굳게하는 것도 좋고, 범죄한 불법체류자들을 색출하여 추방하거나 하는 일은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위대한 미국을 만들려면 이민 문호를 막기 보다는 활짝 열어서 이민 개방 정책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한국같이 국토가 좁고 자원도 없지만 기술이 뛰어난 나라와 상호 협약을 해서 넓은 땅은 미국이 제공하고, 그들로 여러가지 산업시설을 건축하고, 길을 내고, 도시를 건설하여 근로자들을 이주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학교나 공공기관의 건설이 필요하고, 거기에 따라 많은 직업이 창출될 것이며, 신생되는 신도시에 여러 그로서리 마켙과 백화점들이 들어 가고, 인컴텍스나 여러가지 세금으로 정부의 살림도 풍성 해 질것이고, 원활한 경제의 흐름으로 미국 내의 경제를 살릴 것이다.
한국이나 미국의 유명 백화점등과 기업들이 싼 임금만을 노려 중국이나 다른 제3세계로 생산 공장을 옮긴 것이 중요한 실수라고 본인은 계속 주장 해 왔다.
불법 체류자들에게도 합법법적인 체류 신분을 주고 신분증(운전 면허, 소셜시큐리카드등)를 발급하여 일을 하도록 하게 하고, 대신에 거기에 따른 적절한 특별세를 부과 하면 될 것이다.
미국내에서 번돈을 해외로 송금하는 과정에서도 거기에 적절한 수수료를 부과 하면 될 것이고, 각 주(州)마다 기후나 특성을 살려 적절한 산업시설을 갖추든지 농토를 개간하게 하여, 기술 근로자들이나 농업 근로자들을 받아 들이게 되면 10억 정도 아니 그 이상의 인구가 증가하더라도, 미국은 더욱더 융성한 강대국이 될 것이다.
제한된 물독에 반쯤도 차 있지 않은 양의 물을 내국인들에게도 공급하기에도 부족하여 애걸복걸하지 말고, 이런 국가적, 각 주(州)별 사업을 활성화하여;
비어가는 물독을 찌그러진 물바가지로 박박 긁으면서 “에이~ 너희는 가라 내새 끼들 마시울 물도 부족하다” 하지 말고;
물을 펑펑 길어 내서 그 독이 차고 넘치게 하므로 내국인들은 물론, 그 넘치는 물을 이웃 나라 백성들에게도 좀 받아 마시기게 하는 인심좋은 넉넉한 미합중국이 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것을 잘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고, 그 정부의 지도자들일 것이다.
이 생각은 약 20여년도 훨씬 더 전 부터 이 쌍칼이 주장해온 것이다.
아이디어는 내었으니, 자세한 진행은 각 담당 전문가들이 알아서 할 것이다.
위대한 미국을 위하여~
-쌍칼-
미국은 이민으로 이루진 나라이다. 현 미국정부가 불법이민자들을 억제하고 , 국경을 굳게하는 것도 좋고, 범죄한 불법체류자들을 색출하여 추방하거나 하는 일은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위대한 미국을 만들려면 이민 문호를 막기 보다는 활짝 열어서 이민 개방 정책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한국같이 국토가 좁고 자원도 없지만 기술이 뛰어난 나라와 상호 협약을 해서 넓은 땅은 미국이 제공하고, 그들로 여러가지 산업시설을 건축하고, 길을 내고, 도시를 건설하여 근로자들을 이주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학교나 공공기관의 건설이 필요하고, 거기에 따라 많은 직업이 창출될 것이며, 신생되는 신도시에 여러 그로서리 마켙과 백화점들이 들어 가고, 인컴텍스나 여러가지 세금으로 정부의 살림도 풍성 해 질것이고, 원활한 경제의 흐름으로 미국 내의 경제를 살릴 것이다.
한국이나 미국의 유명 백화점등과 기업들이 싼 임금만을 노려 중국이나 다른 제3세계로 생산 공장을 옮긴 것이 중요한 실수라고 본인은 계속 주장 해 왔다.
불법 체류자들에게도 합법법적인 체류 신분을 주고 신분증(운전 면허, 소셜시큐리카드등)를 발급하여 일을 하도록 하게 하고, 대신에 거기에 따른 적절한 특별세를 부과 하면 될 것이다.
미국내에서 번돈을 해외로 송금하는 과정에서도 거기에 적절한 수수료를 부과 하면 될 것이고, 각 주(州)마다 기후나 특성을 살려 적절한 산업시설을 갖추든지 농토를 개간하게 하여, 기술 근로자들이나 농업 근로자들을 받아 들이게 되면 10억 정도 아니 그 이상의 인구가 증가하더라도, 미국은 더욱더 융성한 강대국이 될 것이다.
제한된 물독에 반쯤도 차 있지 않은 양의 물을 내국인들에게도 공급하기에도 부족하여 애걸복걸하지 말고, 이런 국가적, 각 주(州)별 사업을 활성화하여;
비어가는 물독을 찌그러진 물바가지로 박박 긁으면서 “에이~ 너희는 가라 내새 끼들 마시울 물도 부족하다” 하지 말고;
물을 펑펑 길어 내서 그 독이 차고 넘치게 하므로 내국인들은 물론, 그 넘치는 물을 이웃 나라 백성들에게도 좀 받아 마시기게 하는 인심좋은 넉넉한 미합중국이 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것을 잘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고, 그 정부의 지도자들일 것이다.
이 생각은 약 20여년도 훨씬 더 전 부터 이 쌍칼이 주장해온 것이다.
아이디어는 내었으니, 자세한 진행은 각 담당 전문가들이 알아서 할 것이다.
위대한 미국을 위하여~
-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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