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말해서 무당 굿판을 벌이지 안했지만, 남이 하면 흥미있게 보아 왔다.. 참좋은 인터테인 예술가로 여기고 싶다... 그러나 기독교는 천지 창조 성삼위일체하나님을 경배하고 동물이나 사람의 영을 경배하지 않는다... 우리는 마음을 높이고 넓혀야한다... 해외에서 살다 보면 거지 되었을 때 어김없이 인간 쓰레기들의 막장 어느 장소에도 크리스찬들의 봉사로 한끼 먹을 수 있고 잘 수 있었다. 그러나 무당은 어떤가? 묻고 싶다 크리스찬들 처럼 희생 정신이 있는가? 과연 국익을 위해서 세계인 까지 사랑하는 넓은 마음으로 희생의 영적 능력을 보여주는가?
물론 사이비 목사도 사랑을 팔아 자기의 생계수단으로 삼는 목사도 있는 줄 안다. 사이비중도 마찬가지고, 그러나 무당은 어떤가? 잘은 모르지만, 자기들의 생계수단을 뛰어 넘어 더많은 사람들을 구제해 줄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