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에게 너무도 숨기는; 혼돈과 혼란 속에 지진 태풍 몰아 쳤는데,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문제로, 현재까지 삼권분립 그리고
국민들이 제 목소리를 모두 내기 시작했다.
한으로 응어리진 가슴을 활짝 열고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법안에서
분립의 목소리를 정직하게 내고 있고, 그리고 국민은 평화적으로
원하는 주장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더 감사 한것은 그동한 국민들과 생태계의 가축들까지
생에 애착이 없어서 병들고 애를 끓였었는데,
부정한 국가에 서광의 법고창신이 이뤄지고 있다.

감사합니다.
평화적으로 이번 문제가 안착하여 정돈되면,
GDP 3만불은 박차고 올라 갈 것이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민족 겨레의 대한 민국이 어떤자유의 나라인가 !!! 하 하 하
이젠 모두에게 성공의 기회가 오길 기대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안정 된 다음; 김일성 우상화가 무너 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