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론적 사상교육은 자발적인 양심 기능을 마비시킨다.
유물론적 사상(唯物論的 思想), 혹은 유물주의(唯物主義)라고 하는 것은. 정신을 바로 물질이라고 주장하는 입장을 말하고 정신이란 단순한 물질(뇌)의 상태•속성• 기능이라고 주장하는 입장 을 말한다.
유물론적 교육은 항상 대입하는 기능만 강조할 뿐, 응용력이나 창조적인 부분에는 별로 기대할 수 없는 것이, 기계적인 역할에는 충실할 수는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수동적인 역할 이외의 어떤 능동적인 역할에는 별로 발전성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
양심교육이나 정신교육이 없이는 준법정신이라든지 도덕성에 대한 감각이 생기지 않을 것이니 유물론적 사상은 인간의 자발적인 그 무엇을 기대할 수 없고, 다만 어떤 제도나 감시체제가 없이는, 다시말씀하면 어떤 물리적 제재(制裁) 가 없이는 스스로 법을 지킨다든지 하는 것을 기대할 수가 없을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길거리 네거리의 신호등, 한적한 도로, 마켙 등의 업소의 계산대 등지에 감시 카메라 설치를 많이 잘 해놓아 법을 잘 지키게 하고, 종업원들이 돈을 훔치지 않을 것이라는 발상은 참으로 기계적인 유물론적 발상이라고 본다.
그런것이 없어도, 어떤 감시체제가 없이도, 스스로 법을 지킬 수 있는 양심교육을 권장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인간교육이 아닐까 하는데~
정신을 물질로 보는 유물론적 사고가 인간의 양심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이 아닐까 한다.
-쌍칼-
유물론적 교육은 항상 대입하는 기능만 강조할 뿐, 응용력이나 창조적인 부분에는 별로 기대할 수 없는 것이, 기계적인 역할에는 충실할 수는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수동적인 역할 이외의 어떤 능동적인 역할에는 별로 발전성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
양심교육이나 정신교육이 없이는 준법정신이라든지 도덕성에 대한 감각이 생기지 않을 것이니 유물론적 사상은 인간의 자발적인 그 무엇을 기대할 수 없고, 다만 어떤 제도나 감시체제가 없이는, 다시말씀하면 어떤 물리적 제재(制裁) 가 없이는 스스로 법을 지킨다든지 하는 것을 기대할 수가 없을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길거리 네거리의 신호등, 한적한 도로, 마켙 등의 업소의 계산대 등지에 감시 카메라 설치를 많이 잘 해놓아 법을 잘 지키게 하고, 종업원들이 돈을 훔치지 않을 것이라는 발상은 참으로 기계적인 유물론적 발상이라고 본다.
그런것이 없어도, 어떤 감시체제가 없이도, 스스로 법을 지킬 수 있는 양심교육을 권장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인간교육이 아닐까 하는데~
정신을 물질로 보는 유물론적 사고가 인간의 양심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이 아닐까 한다.
-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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