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의 피를 짜내 만든 정유라의 황금명마!

평소에 승마를 좋아하고 말에 관심이 많아 기회만 되면 말을 보러 다니는데 여기 텍사스에서는 보통 괜찬은 말 한마리에 $3천 ~ $5천 정도 이고 한마리에 $1만이 넘으려면 아주 좋은 말이어야 하고 여러 경주에서 우승한 말도 대략 $3만을 넘지 않고 나는 지금까지 말 한마리에 $5만이 넘는 말은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런데 그 정유라가 타고 다녔다는 그 20억자리 말은 도데체 어떻게 생겼을까? 아마도 20억원어치 금을사 그 말에다 20억어치 금을 칠하면 20억이될까?

보니 서울 시내에 노숙자가 꽤 많은것 갇다! 물론 텍사스주 달라스에도 노숙자는 있다 그런데 달라스와 같은 경우에는 내가 알기로 달라스 시청 바로 옆에 3층 규모로 1,500명을 수용할수가 있는 깨끗한 노숙자 쉼터가 있고 그외에 종교 기관 및 자선 사업단체에서 운영하는 노숙자 쉼터가 있어 그곳에 있는 침대에서 따뜻하게 편하게 잠을 잘수가 있고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할수가 있고 깨끗한 화장실에 하루 밥 세끼가 보장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숙자 쉼터는 텅텅 비어 자빠지고 있고 노숙자가 저 나무 숲속이나 다리 및에 가서 자는것 또한 그 사람이 범죄자가 아닌이상 그건 그 사람의 자유일뿐이다.

그런데 한국에는 제대로된 노숙자 쉼터가 존재하지 않다보니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엄동 설한에 추위에 떨고 있을까를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진다! 한겨레 보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최저 1번 이상 가출한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최저 40만을 넘어서고 현재 가출을해 풍찬 노숙중이거나 유흥 없소 공장등에서 일을하고 있는 청소년은 최저 20만을 넘어 선댄다 그 외에 고아 소년 가장 가난한집 아이들 가난한 노인 싱글 맘은 또 얼마나 많은가? 그분들에게 이 겨울이 얼마나 길고 얼마나 추울까를 생각하니 도저히 상상이 안된다 그런 나라에서 이게 무슨 중세 봉건 왕조의 황녀도 아니고 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타고 다녔기에 말 한마리에 20억씩 한다는 말인가?

국가는 자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주기워해 존재 하는것이다! 그런데 이 엄동 설한에 자국민의 생명조차 지켜 주지 못하는 나라가 존재 해서 뭐하나? 이게 바로 당신이 오늘 여의도로 가야 하는 이유이다! 오로지 약육강식많이 존재하는 무법 천지의 폭정을 끝내고 모두가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가서 그 20억 자리 정유라의 황금 명마를 다 때려 부셔 버려야!